화성시가 수원(오산)과의 통합에 반대한다고 한다. 이는 화성시 공무원들의 반대인데도 불구하고 이를 화성시민들 대다수 목소리인양 선전하고 있다.
길거리에 화성시 공무원들의 사욕이 엿보이고, 이름모를 단체들 명의의 통합반대 현수막에 붙어 길거리에 나부끼고 있다. 자리보전에 눈이 멀어 화성시 발전에는 관심없는 화성시 공무원들이다.
그러나, 아무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한들 모를리 없다. 이래서 세금이 아까운 것이다. 자질이 의심되는 공무원들을 가려낼 장치가 필요하단 생각이다. 01-04 12:31
길거리에 화성시 공무원들의 사욕이 엿보이고, 이름모를 단체들 명의의 통합반대 현수막에 붙어 길거리에 나부끼고 있다. 자리보전에 눈이 멀어 화성시 발전에는 관심없는 화성시 공무원들이다.
그러나, 아무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한들 모를리 없다. 이래서 세금이 아까운 것이다. 자질이 의심되는 공무원들을 가려낼 장치가 필요하단 생각이다. 01-04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