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의 직구구위가 예전만 못하면서 초반 3경기 실점이 많았었다. 네번째 경기에서야 진정세를 보였는데 류현진 경기를 보며 신경현 포수가 생각났다.

신경현 현 한화이글스 코치는 류현진이 한화에 있었을 때 공을 받아주던 포수였다.

한화이글스의 레전드 송진우 투수의 공을 받아주던 이도 신경현 포수였다. 다들 알다시피 송진우 투수는 직구구위가 좋은 투수가 아니었다. 공스피드도 140km초반이었다. 물론 이는 송진우 투수의 초창기, 중반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전성기 시절을 말하는 것이다.

참 얄밉게 던졌던 게 기억난다. 그 느린 공으로 상대타자를 잘 상대했었다. 내 기억으로는 송진우투수도 오른손 타자한테 강하고 왼손타자에게는 상대적으로 약했던 것으로 기억난다.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쓰는 왼손투수로서의 공통점이랄 수 있는 것 같다.

송진우선수는 이런 인터뷰를 많이 했었다. 신경현 포수가 사인내는 데로 던졌을 뿐이라고 말이다. 볼배합은 신경현 코치의 수첩안에 기록되어 있을 듯 하다.

원래 친했던 선후배간이니 류현진이 신경현 코치에게 전화해 송진우 볼배합에 대해 의견을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체인지업을 배웠던 구대성투수에게서 슬라이더 조언도 받으면 좋을 것 같다. 짧은 시간 체인지업을 전수받았던 건 나름 궁합이 맞는다는 얘기다. 커쇼표 슬라이더 보다는 구대성표 슬라이더에서 힌트를 찾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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