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을 블로그 포스트로 자동발행하는 플러그인을 테스트 한다. 트윗 중에서 소통을 제외한 글 만을 카페24 MySQL DB에 모았다가 하루에 모아진 트윗수가 7개(9월 2일 12개로 변경, 9월 3일 8개로 변경, 테스트 중) 이상일 때 24:00 후에 시간 순으로 자동으로 블로그로 포스팅되게 해 놨다. 09-01 08:15
하루에 7개의 트윗을 발행하지 않는 날은 블로그에 자동으로 포스팅되지 않는다. 오늘은 테스트를 겸해서 트윗을 7개 발행할 것이다. 포스팅되는 글의 제목은 첫 번째 트윗에서 공백 5개 다음을 끊어 자동 만들어지게 된다. 09-01 08:21
140자로 완성하는 글이 블로그로 옮겨지기에 주제가 같은 글이라 할지라도 문맥이 뚝뚝 끊어지는 것은 피할 수 없다. 글쓰기 기술이 늘면 좀 나아질 것으로 믿는다. 아무래도 블로그로 자동 발행되기에 그날의 글쓰기 주제는 하나로 정하는 것이 좋다. 09-01 08:24
자동 포스팅하기 위해 입력하는 텍스트큐브 테이블은 두 개다. textcube_Entries와 textcube_TagRelations다. 물론 textcube_Tags도 건드려야 하지만 두 개의 태그를 고정하는 편법을 썼기에 이 테이블을 건들지 않는다. 09-01 08:28
카페24 DB포맷이 UTF-8이어서 한글입력이 거부되는 황당한 경우도 있었는데 $select_db = mysql_select_db($cafe24_id);다음에 mysql_query("set names euckr"); 한 줄을 추가하는 것으로 해결된다. 09-01 08:34
텍스트큐브 function중 세개를 끌어다 썼는데 generateFTPassword(), escapeFTString(), getFTSlogan()다. 중간에 FT를 박아 넣은 것은 플러그인이 오류가 나기 때문에 이름을 바꿔 준 것이다. 09-01 09:09
설치형 블로그인 텍스트큐브에 이어 API를 공개한 트위터로 인해 새로운 재미가 생겼다. 짧은 글쓰기는 내것이고 긴 줄쓰기는 내것이 아니란 생각이다. 당분간은 트윗쓰기에 몰두할 것 같다. 언제까지인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 09-01 09:20
LG가 출시한다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차이나모바일이 개발한 오폰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라 불러야 한다. 손도 안대고 거저 먹으려는 마케팅이다. 마케팅은 성공할지 몰라도 안드로이드 OS에서는 한참 뒤처질 것이다. 적어도 오폰에 빼앗기는 시간 만큼... 09-01 10:11
빌려 쓸 OS가 세상에 없다고 치면, 스마트폰 OS가 나온다. 안드로이드 OS가 어려워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를 두려워 하는 경영진의 심리가 스마트폰 출시를 막고 있는 것이다. 이것, 저것 다뤄볼 내부 개발역량이 부족한 것도 한 원인이다. 09-01 10:20
내것이 없어서, 내것이 완벽하지 않기에, 남의 것을 빌려다 쓰겠다는 마인드가 참 신기하다. 돌아보면 사업도 빼앗기고, 망하기도 하는 우여곡절을 겪었었다. 그럼에도 제 갈길을 가려 한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움직인다. 그러나, 그때는 늦는다. 09-01 10:27
하루에 7개의 트윗을 발행하지 않는 날은 블로그에 자동으로 포스팅되지 않는다. 오늘은 테스트를 겸해서 트윗을 7개 발행할 것이다. 포스팅되는 글의 제목은 첫 번째 트윗에서 공백 5개 다음을 끊어 자동 만들어지게 된다. 09-01 08:21
140자로 완성하는 글이 블로그로 옮겨지기에 주제가 같은 글이라 할지라도 문맥이 뚝뚝 끊어지는 것은 피할 수 없다. 글쓰기 기술이 늘면 좀 나아질 것으로 믿는다. 아무래도 블로그로 자동 발행되기에 그날의 글쓰기 주제는 하나로 정하는 것이 좋다. 09-01 08:24
자동 포스팅하기 위해 입력하는 텍스트큐브 테이블은 두 개다. textcube_Entries와 textcube_TagRelations다. 물론 textcube_Tags도 건드려야 하지만 두 개의 태그를 고정하는 편법을 썼기에 이 테이블을 건들지 않는다. 09-01 08:28
카페24 DB포맷이 UTF-8이어서 한글입력이 거부되는 황당한 경우도 있었는데 $select_db = mysql_select_db($cafe24_id);다음에 mysql_query("set names euckr"); 한 줄을 추가하는 것으로 해결된다. 09-01 08:34
텍스트큐브 function중 세개를 끌어다 썼는데 generateFTPassword(), escapeFTString(), getFTSlogan()다. 중간에 FT를 박아 넣은 것은 플러그인이 오류가 나기 때문에 이름을 바꿔 준 것이다. 09-01 09:09
설치형 블로그인 텍스트큐브에 이어 API를 공개한 트위터로 인해 새로운 재미가 생겼다. 짧은 글쓰기는 내것이고 긴 줄쓰기는 내것이 아니란 생각이다. 당분간은 트윗쓰기에 몰두할 것 같다. 언제까지인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 09-01 09:20
LG가 출시한다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차이나모바일이 개발한 오폰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라 불러야 한다. 손도 안대고 거저 먹으려는 마케팅이다. 마케팅은 성공할지 몰라도 안드로이드 OS에서는 한참 뒤처질 것이다. 적어도 오폰에 빼앗기는 시간 만큼... 09-01 10:11
빌려 쓸 OS가 세상에 없다고 치면, 스마트폰 OS가 나온다. 안드로이드 OS가 어려워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를 두려워 하는 경영진의 심리가 스마트폰 출시를 막고 있는 것이다. 이것, 저것 다뤄볼 내부 개발역량이 부족한 것도 한 원인이다. 09-01 10:20
내것이 없어서, 내것이 완벽하지 않기에, 남의 것을 빌려다 쓰겠다는 마인드가 참 신기하다. 돌아보면 사업도 빼앗기고, 망하기도 하는 우여곡절을 겪었었다. 그럼에도 제 갈길을 가려 한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움직인다. 그러나, 그때는 늦는다. 09-01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