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보다 진화된 마이크로 블로그가 필요하다. 단문 메시지면서 뜻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고, 140자 제한이지만 더 한 제한을 둘 필요도 있고, 웹과 모바일에서의 140자 제한에 융통성이 있어야 하고, DIY 기능이 보강된 마이크로블로그를 말함이다.
단문 텍스트 위주라도, 글이 여러 개라도, 결국 하나의 얘기를 하는 것일 수 있다. 중구난방으로 흩어져 있는 글들을 묶어낼 필요도 있어 보인다. 이런 필요로 태그가 있고 카테고리가 있는 것이지만 트위터는 기능을 단순화시키는 데만 주력했다.
일단 웹과 모바일에서의 기능차이가 있으면 활용도가 상승하게 될 것이다. 09-09 08:30
단문 텍스트 위주라도, 글이 여러 개라도, 결국 하나의 얘기를 하는 것일 수 있다. 중구난방으로 흩어져 있는 글들을 묶어낼 필요도 있어 보인다. 이런 필요로 태그가 있고 카테고리가 있는 것이지만 트위터는 기능을 단순화시키는 데만 주력했다.
일단 웹과 모바일에서의 기능차이가 있으면 활용도가 상승하게 될 것이다. 09-09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