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G-FAIR 2009 전시회에서는 기대와 열정이 살아 숨쉬는 현장이었다. 새삼 많은 사업가들이 삼품을 개발하고 판로를 넓히고자 하는 노력이 여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쉬운 점은 스타기업을 정해 특별부스로 볼거리를 만들었으면 흥행에도 도움이 됐을텐데, 작은 부스가 다닥다닥 붙어 있어 차별화가 덜되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사업가들이 개발에 성공하면 펀딩, 마케팅, 영업이 원스톱으로 제공되는 시스템이 만들어지면 사업하기 참 좋은나라가 될 터인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적어도 첨단 개발아이디어가 국내에서는 뜻을 펼 수 없어 해외로 나가는 것은 막아야 할 터이다.
09-27 05:49
아쉬운 점은 스타기업을 정해 특별부스로 볼거리를 만들었으면 흥행에도 도움이 됐을텐데, 작은 부스가 다닥다닥 붙어 있어 차별화가 덜되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사업가들이 개발에 성공하면 펀딩, 마케팅, 영업이 원스톱으로 제공되는 시스템이 만들어지면 사업하기 참 좋은나라가 될 터인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적어도 첨단 개발아이디어가 국내에서는 뜻을 펼 수 없어 해외로 나가는 것은 막아야 할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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