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폰이 윈도모바일6.5 출시와 함께 나온다고 한다. 윈도폰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웃소싱해 내놓는 스마트폰이다. 인텔이 PC 제조사업을 한다는 얘기와 비슷한 파장이, MS의 윈도모바일 OS를 탑재해 스마트폰을 만드려는 제조업체에 미치게 된다.
노키아의 심비안이나 마에모5.0, RIM의 블랙베리 OS, 애플의 아이폰 OS X를 삼성이나 LG가 탑재해 스마트폰을 만드려는 시도나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MS는 구글의 무료웹서비스에 밀려 수익성이 약화되고 있고 돈이 된다면 물불을 가릴 처지가 아니다. 동업자 정신을 기대하면 안된다는 얘기다.
윈도모바일6.5를 탑재하고 이를 마케팅으로 이용하는 것 보다는 그냥 애플에 가서 아이폰OS를 빌려 쓰는 것이 훨 낫다. 괜히 힘들여 세확장을 하려 하지 말고 말이다. 09-03 09:23
노키아의 심비안이나 마에모5.0, RIM의 블랙베리 OS, 애플의 아이폰 OS X를 삼성이나 LG가 탑재해 스마트폰을 만드려는 시도나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MS는 구글의 무료웹서비스에 밀려 수익성이 약화되고 있고 돈이 된다면 물불을 가릴 처지가 아니다. 동업자 정신을 기대하면 안된다는 얘기다.
윈도모바일6.5를 탑재하고 이를 마케팅으로 이용하는 것 보다는 그냥 애플에 가서 아이폰OS를 빌려 쓰는 것이 훨 낫다. 괜히 힘들여 세확장을 하려 하지 말고 말이다. 09-03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