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PC폰이라면 소비자 부품교환이 가능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있다.
이는 넷북이나 노트북에서도 디자인과 품질문제로 시도되지 않는 듯 보이지만, 카메라폰 모듈이나 모션,기울기,진동,터치 등의 센서류들은 개별적인 기술향상이 발빠르게 이뤄지고 있고, 이는 독자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 부품들이다.
스마트폰에서 성능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가 직접 부품을 교체하게 한다는 컨셉은 DIY폰의 시작이다. 12-22 09:01
이는 넷북이나 노트북에서도 디자인과 품질문제로 시도되지 않는 듯 보이지만, 카메라폰 모듈이나 모션,기울기,진동,터치 등의 센서류들은 개별적인 기술향상이 발빠르게 이뤄지고 있고, 이는 독자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 부품들이다.
스마트폰에서 성능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가 직접 부품을 교체하게 한다는 컨셉은 DIY폰의 시작이다. 12-22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