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렘을 키우면서 잎사귀에서 물방울이 맺힌 것을 본 적이 없었는데, 마치 옆에 있는 산세베리아를 닮았는지 눈물을 흘리듯 물방울이 맺혀있었다.
아침에 만 맺혔다가 낮이 되니 셀렘의 눈물이 사라져 버렸다. 아니 말라버렸다고 해야 하나? 어쨋든 신기해서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셀렘의 옆에는 친구처럼 산세베리아가 있다. 요 녀석도 꽃을 피울 때면 눈물을 흘린다.
셀렘의 거의 모든 잎사귀 끝 부분에 눈물이 맺혀있다.
산세세리아가 꽃을 피울 때 진액이 흐르는 것이 눈물같아 보이더니 셀렘도 특이한 짓을 한다. 물을 많이 머금었나 싶기도 하고, 집안이 습기가 많은건가 싶기도 하다. 겨울에는 물을 주는 주기를 길게 해야 하는데 이번에는 빨리 준 것 같아서 그런 것 같다.
이제 셀렘의 물주는 주기를 더 늘려야겠다.
인터넷 카테고리
과학 카테고리
아침에 만 맺혔다가 낮이 되니 셀렘의 눈물이 사라져 버렸다. 아니 말라버렸다고 해야 하나? 어쨋든 신기해서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셀렘의 옆에는 친구처럼 산세베리아가 있다. 요 녀석도 꽃을 피울 때면 눈물을 흘린다.
셀렘의 거의 모든 잎사귀 끝 부분에 눈물이 맺혀있다.
산세세리아가 꽃을 피울 때 진액이 흐르는 것이 눈물같아 보이더니 셀렘도 특이한 짓을 한다. 물을 많이 머금었나 싶기도 하고, 집안이 습기가 많은건가 싶기도 하다. 겨울에는 물을 주는 주기를 길게 해야 하는데 이번에는 빨리 준 것 같아서 그런 것 같다.
이제 셀렘의 물주는 주기를 더 늘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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