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삼아 의왕시 자연학습공원에 다녀왔다. 그 옆에는 왕송저수지도 있다. 봉담 과천간 도로에서 월암IC로 나가서 우회전 후 나오는 첫 번째 신호등에서 바로 좌회전하면 쉽게 갈 수 있다.
보통 휴일 점심식사 후 산책 삼아 가끔 들르는 곳이다. 자연학습공원이니 찬바람이 불기전에 가야 여러 식물들을 구경할 수 있지만 언제라도 산책 삼아 한바퀴 도는 것도 괜찮다.
저 건물 옥상에는 망원경도 구비되어 있어서, 저 멀리 왕송저수지도 조망할 수 있다.
물레방아가 돈다면 더 운치가 있을 것을, 겨울인지라 물이 얼어서인지 가동을 시키지 않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 몇 마리가 살고 있는 동물들이 사는 집이다.
의왕시 자연학습공원 바깥으로 왕송저수지가 있다.
지나가는 전철 앞머리가 제대로 잡혔다. 좀 흐리긴 하지만 그런대로 원하는 그림을 얻은 것이다.
자연학습공원 후문으로 나가면,
왕송저수지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저기 커피 팔고 있는 트럭에서 원두커피 한 잔 받아들고 어슬렁거리는 것이 산책코스가 되겠다.
단지 겨울인지라 옷을 좀 든든히 챙겨입어야 한다.
보통 휴일 점심식사 후 산책 삼아 가끔 들르는 곳이다. 자연학습공원이니 찬바람이 불기전에 가야 여러 식물들을 구경할 수 있지만 언제라도 산책 삼아 한바퀴 도는 것도 괜찮다.
저 건물 옥상에는 망원경도 구비되어 있어서, 저 멀리 왕송저수지도 조망할 수 있다.
물레방아가 돈다면 더 운치가 있을 것을, 겨울인지라 물이 얼어서인지 가동을 시키지 않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 몇 마리가 살고 있는 동물들이 사는 집이다.
의왕시 자연학습공원 바깥으로 왕송저수지가 있다.
지나가는 전철 앞머리가 제대로 잡혔다. 좀 흐리긴 하지만 그런대로 원하는 그림을 얻은 것이다.
자연학습공원 후문으로 나가면,
왕송저수지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저기 커피 팔고 있는 트럭에서 원두커피 한 잔 받아들고 어슬렁거리는 것이 산책코스가 되겠다.
단지 겨울인지라 옷을 좀 든든히 챙겨입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