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실적 우선으로의 터닝타임이 이른 감이 있어,,, 어찌할 수 없다는, 한계를 다시 느끼게 한다. LG가 좋아 보여서, 상대적으로 삼성이 헛 짓을 하는 것으로 느껴져서 변화를 모색하는 것은 좋은데 너무 급격하게 움직여서 문제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이나 UI경쟁력은 멀리 가지 못한다. 남들도 노력하면 따라올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LG를 닮으려는 삼성이니, 삼성이 그동안 쌓아올렸던 진입장벽도 낮아지게 된다. 공들인 부품사업이 아깝게 됐다. 이럴 거라면 삼성은 전방위 치킨게임을 벌이지 말았어야 했다.
삼성 연말 인사 및 조직개편에서 폭풍이 일 조짐인가 싶다. 10-20 08:18
디자인이나 UI경쟁력은 멀리 가지 못한다. 남들도 노력하면 따라올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LG를 닮으려는 삼성이니, 삼성이 그동안 쌓아올렸던 진입장벽도 낮아지게 된다. 공들인 부품사업이 아깝게 됐다. 이럴 거라면 삼성은 전방위 치킨게임을 벌이지 말았어야 했다.
삼성 연말 인사 및 조직개편에서 폭풍이 일 조짐인가 싶다. 10-20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