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바다' 모바일플랫폼은 예상을 빗나갔다. 멀티OS를 내세우는 삼성이나 방향도 내놓지도 못하는 LG나 여태껏 그래 왔듯이 핵심 HW, SW코어는 외부소스에 의존해 조립사업만으로 거저먹기 사업에 열중할 것이란 예상을 말이다.
센트이익에 만족해 왔던 삼성이 드디어 SW 핵심 코어장만에 나섰고, 이제 삼성의 모바일사업은 '눈덩어리 굴리기'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 이동통신 4세대에 이르러 삼성 베이스밴드 칩셋과 AP, 모바일플랫폼 '바다'가 장착된 삼성폰이라는 이름에 흠잡힐 일 없는, 비로서 정상마진을 쟁취할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삼성 = 인텔 + MS + 애플 + 노키아 + 구글'의 꿈을 꿀 수 있는 기반이 된다 하겠다. 오랜만에 속시원한 행보를 보여주는 삼성에 박수를 보낸다. 11-11 09:07
센트이익에 만족해 왔던 삼성이 드디어 SW 핵심 코어장만에 나섰고, 이제 삼성의 모바일사업은 '눈덩어리 굴리기'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 이동통신 4세대에 이르러 삼성 베이스밴드 칩셋과 AP, 모바일플랫폼 '바다'가 장착된 삼성폰이라는 이름에 흠잡힐 일 없는, 비로서 정상마진을 쟁취할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삼성 = 인텔 + MS + 애플 + 노키아 + 구글'의 꿈을 꿀 수 있는 기반이 된다 하겠다. 오랜만에 속시원한 행보를 보여주는 삼성에 박수를 보낸다. 11-11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