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댓글이 없어도 소통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소통이란 얘기는 주고받자는 얘기다. 블로그에서 소통이란 것이 꼭 댓글일 필요는 없다. 의견을 주고 받는 수단으로서 댓글이 간편한 방법같아 보이지만, 일 대 다수의 소통방법으로 한계가 있다. 블로거를 휘돌리는 경우도 많다.
블로그 세상에서 소통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댓글은 그 중에 하나일 뿐이다. 처음에는 다시 원위치될 거라,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많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없으니 편하고, 좀 더 자유로우니 여러 생각이 글로 옮겨진다.
장문이 아니어서 아쉬운 사람들도 있겠지만, 장문이 아닌 단문이어서 반갑고 기꺼운 사람들도 존재한다. 단문은 축약이 되기도 하지만, 휘갈려 쓰기에 편리하기도 하다. 나름의 스타일이 될 수도 있겠다 싶다. 편하다. 포투블로그에서 댓글기능 복원은 상당기간 없다는 얘기다. 09-11 20:51
블로그 세상에서 소통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댓글은 그 중에 하나일 뿐이다. 처음에는 다시 원위치될 거라,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많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없으니 편하고, 좀 더 자유로우니 여러 생각이 글로 옮겨진다.
장문이 아니어서 아쉬운 사람들도 있겠지만, 장문이 아닌 단문이어서 반갑고 기꺼운 사람들도 존재한다. 단문은 축약이 되기도 하지만, 휘갈려 쓰기에 편리하기도 하다. 나름의 스타일이 될 수도 있겠다 싶다. 편하다. 포투블로그에서 댓글기능 복원은 상당기간 없다는 얘기다. 09-11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