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과 노트북의 경계는 사업자들 얘기고 소비자들은 괴이치 않는다. 노키아가 넷북을 출시했다. 스마트폰이나 넷북이나 별 차이가 없기때문이다. 하물며 넷북이나 노트북은 긴말이 필요없게 된다.
PC사업에서 국내기업들은 재미를 보지 못했다. PC를 팔아도 손에 돈을 쥐지 못하기에 사업을 확장할 수 없었다. PC시장에서의 대부분의 돈은 인텔과 MS의 호주머니 안으로 들어가는 구조였다.
스마트폰은 그렇지 않고 넷북 또한 그러하지 않다. 이를 즐기며, 반겨야지 PC시장에서의 안일함을 그리워하면 안된다. 모름지기 사업이란 내 손이 많이 가야 보람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09-10 07:58
PC사업에서 국내기업들은 재미를 보지 못했다. PC를 팔아도 손에 돈을 쥐지 못하기에 사업을 확장할 수 없었다. PC시장에서의 대부분의 돈은 인텔과 MS의 호주머니 안으로 들어가는 구조였다.
스마트폰은 그렇지 않고 넷북 또한 그러하지 않다. 이를 즐기며, 반겨야지 PC시장에서의 안일함을 그리워하면 안된다. 모름지기 사업이란 내 손이 많이 가야 보람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09-10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