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비전인 로컬 프로그램없이 웹 만으로 가능한 인터넷 세상이 이미 지척이라는 생각이다. 포투의 경우 에디터로 쓰는 notepad++를 제외하면 컴파일이 필요없는 HTML, Script, PHP를 다루다 보니 별 다른 프로그램이 필요없다.
PC OS라는 것의 역할을 웹브라우저와 일부 에디터와 가벼운 위젯 정도만을 구동시키는 것으로 제한시켜도 충분할 것이다. 크롬OS가 나오고 PC를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윈도우7을 설치하는 것 이전에 한 번 크롬을 경험해 보고 싶다. 크롬은 무료OS를 지향하니 이용자가 시간을 좀 들이면 그만이다. 그렇다면 크롬OS가 웹브라우저 하나의 구동에만 충실한 OS에 그쳐도 이 만으로 만족하는 이용자는 많을 수 있다.
PC OS를 구글이 보는 관점이 맞다면, 아니 좀 이상적이라 해도, 이에 대한 대비에 소홀하면 안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다. 일찍 준비할 수록 얻을 것이 많을테니 그렇다. 모바일 플랫폼에 맞는 사이트 구축에 바쁜 포털이지만 일부를 플랫폼 구축으로 돌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12-28 12:46
PC OS라는 것의 역할을 웹브라우저와 일부 에디터와 가벼운 위젯 정도만을 구동시키는 것으로 제한시켜도 충분할 것이다. 크롬OS가 나오고 PC를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윈도우7을 설치하는 것 이전에 한 번 크롬을 경험해 보고 싶다. 크롬은 무료OS를 지향하니 이용자가 시간을 좀 들이면 그만이다. 그렇다면 크롬OS가 웹브라우저 하나의 구동에만 충실한 OS에 그쳐도 이 만으로 만족하는 이용자는 많을 수 있다.
PC OS를 구글이 보는 관점이 맞다면, 아니 좀 이상적이라 해도, 이에 대한 대비에 소홀하면 안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다. 일찍 준비할 수록 얻을 것이 많을테니 그렇다. 모바일 플랫폼에 맞는 사이트 구축에 바쁜 포털이지만 일부를 플랫폼 구축으로 돌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12-28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