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서 스마트폰 디바이스와 애플리케이션 얘기가 나왔는데, 애플리케이션은 그렇다 쳐도 LG가 스마트폰 디바이스 하나도 제대로 만들 수 없는 처지라고 하는 하소연 조의 인터뷰가 LG전자 경영진의 입에서 나올 줄 몰랐다.
LG전자 경영진이 마치 LG가 스마트폰을 만듬에 있어 통신칩부터 시작해서 AP, 모바일OS 모두를 LG것으로 만들고 있는줄 착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기껏 LG가 스마트폰을 만듬에 있어 하는 일이란 세상에 나와 있는 부품 구매하다가 OS도 빌려와서 조립만 하면 끝인 것을. 뭐 그렇게 LG 스마트폰에 어렵게 접근하는 지 모르겠다.
어차피 내것을 가지고 스마트폰을 만들 생각이 없는 LG니 여지껏 해 왔듯이 디자인과 UI에서 승부를 볼 줄 알았다. 그런데, 스마트폰 하나 출시하기를 꺼리고 있다. 뭐 대단한 것 기획하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LG는 그냥 하던 대로라도 해야 한다. 이제와서 손들면 뭐 어쩌겠냔 생각이다. 아님 진짜 시간걸려서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기대하시라 개봉박두'라고 큰소리는 치지 못할 망정,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 가지고 이렇고 저렇고 사설을 늘어놓는 LG니 스마트폰 사업에서의 LG입지가 그려진다고 하겠다. 10-22 14:05
LG전자 경영진이 마치 LG가 스마트폰을 만듬에 있어 통신칩부터 시작해서 AP, 모바일OS 모두를 LG것으로 만들고 있는줄 착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기껏 LG가 스마트폰을 만듬에 있어 하는 일이란 세상에 나와 있는 부품 구매하다가 OS도 빌려와서 조립만 하면 끝인 것을. 뭐 그렇게 LG 스마트폰에 어렵게 접근하는 지 모르겠다.
어차피 내것을 가지고 스마트폰을 만들 생각이 없는 LG니 여지껏 해 왔듯이 디자인과 UI에서 승부를 볼 줄 알았다. 그런데, 스마트폰 하나 출시하기를 꺼리고 있다. 뭐 대단한 것 기획하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LG는 그냥 하던 대로라도 해야 한다. 이제와서 손들면 뭐 어쩌겠냔 생각이다. 아님 진짜 시간걸려서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기대하시라 개봉박두'라고 큰소리는 치지 못할 망정,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 가지고 이렇고 저렇고 사설을 늘어놓는 LG니 스마트폰 사업에서의 LG입지가 그려진다고 하겠다. 10-2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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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겁니다. MS입장에서는 답답하겠고 말이지요. 계획없이 눈치보기로 일관하니 도움이 안된다 판단하는 모양이고, 그러면서도 MS를 벗어나지 못한다고 확신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