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또는 오너가 약해야 기업이 산다.

CEO가 아니더라도 직원들의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임원은 모두 약해져야 한다.

올랐다고 개인의 의견이 절대여서는 안된다. 의욕도 좋지만 이는 개인의 역량을 위한 것은 아니어야 한다.

잡스는 독불장군이 아니다. 오히려 순응하는 사람이다.

두 사람이 독대한다지만 기대할 수 없다. 그 자체로 한계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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