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블로깅과 FIFO 포스팅에 익숙해 지는 것이 쉽지 않다. 포투블로그는 얼마 전부터 한 포스트 아래에 3개의 등록대기 포스트가 이어져 있다. FIFO(First In First Out)방식으로 맨 아래 예비 포스트가 가장 최근 글이다.
트위터가 한줄 블로그라고도 불리워지고 있는데 포투는 한줄과는 맞지 않았다. 그래서 시행착오를 거쳐 3줄 블로깅을 원칙으로 삼으려 한다. 140자를 한줄이라 칭한 것이니, 이제 400자에서 500자 사이의 글이 주류를 이루게 된다는 얘기다. 전과 비교하면 1/4로 줄어든 셈이어서 블로그디자인을 고려해 3개의 포스트를 이어붙인 것이다.
간혹 길어지는 글이 있는데 이는 아직 예전 글(장문) 쓰던 버릇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짧막한 글로 생각을 옮길 수 있을 것이다. 09-12 07:55
트위터가 한줄 블로그라고도 불리워지고 있는데 포투는 한줄과는 맞지 않았다. 그래서 시행착오를 거쳐 3줄 블로깅을 원칙으로 삼으려 한다. 140자를 한줄이라 칭한 것이니, 이제 400자에서 500자 사이의 글이 주류를 이루게 된다는 얘기다. 전과 비교하면 1/4로 줄어든 셈이어서 블로그디자인을 고려해 3개의 포스트를 이어붙인 것이다.
간혹 길어지는 글이 있는데 이는 아직 예전 글(장문) 쓰던 버릇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짧막한 글로 생각을 옮길 수 있을 것이다. 09-12 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