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OS 접근에 하드웨어를 원점으로 두고 출발해도 된다. 기존 OS의 큰 줄기는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다루는 데 있다.
칩 안의 로직이냐 밖의 컨트롤이냐로 구분한다면 그래픽 엔진을 비롯해 메모리 컨트롤러의 대부분은 하드웨어 영역으로 끝내버릴 수 있다. 밖 컨트롤 역할을 줄일 수 있다는 얘기고 기술경쟁력의 주도권을 하드웨어로 되돌릴 수 있게 된다는 얘기다.
애플이 소프트웨어로 승부를 보는 이유는 그 밖에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이나 PC에서 CPU와 메모리 자원이 남아돈다. 그래픽 할당 자원이 대폭축소되면서 활용범위를 더 넓혀도 된다. 12-30 08:36
칩 안의 로직이냐 밖의 컨트롤이냐로 구분한다면 그래픽 엔진을 비롯해 메모리 컨트롤러의 대부분은 하드웨어 영역으로 끝내버릴 수 있다. 밖 컨트롤 역할을 줄일 수 있다는 얘기고 기술경쟁력의 주도권을 하드웨어로 되돌릴 수 있게 된다는 얘기다.
애플이 소프트웨어로 승부를 보는 이유는 그 밖에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이나 PC에서 CPU와 메모리 자원이 남아돈다. 그래픽 할당 자원이 대폭축소되면서 활용범위를 더 넓혀도 된다. 12-30 0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