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얼 코리아가 32인치 PDP TV를 내년초에 출시한다고 한다. <하이얼, 내년 80㎝ PDP TV 출시 디지털타임스에서>
이미 중국에서는 하이얼이 32인치 PDP TV로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다른 말로는 중국인들의 TV 선택의 폭이 더 넓었다는 점을 의미한다. 한국 사람들은 그나마 LG전자에서 내놓은 SD급 PDP TV밖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말이다. 그런데, 하이얼의 32인치 PDP TV의 패널은 LG전자 것을 쓴다고 한다.
몇 명의 사람이 LG전자의 허접한 32인치 PDP TV를 구입했을까하는 궁금증도 있다. LG전자가 이번에 SD급 PDP TV를 가지고 대놓고 국내 소비자들을 우롱(愚弄)했다. 아마도 독과점적인 구도의 영향이었을 것이다.
이로 인해 하이얼이 국내시장에 끼어들 수 있는 틈새를 만들어 주는 모양이 되었다. 포투는 하이얼이 국내 가전시장에 뿌리를 내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제품의 품질도 향상되고 말이다.
애국심? 오히려 국내 가전시장이 치열하게 경쟁이 되는 것이 삼성전자나 LG전자에게도 도움이 될 것 이다. 세계의 많은 가전업체들이 국내시장의 틈새를 노리고 진입했으면 좋겠다.
자신있게 들어오라. 수요는 있다.
<첨언>
포투는 평판TV를 고르고 있는데, 고르는 기간이 한 달을 넘어서도록 아직 구입하지 않았다. 42인치 PDP TV를 구입할까 했으나 33평 아파트 거실에서는 크다는 느낌이다. 그것은 소파에 앉아서 보면 그런대로 볼 수 있을 것 같으나, 소파 아래 거실 바닥에 앉아서 보게 되면 42인치는 부담스러운 크기였던 것이다.
그래서, LCD TV를 고를까 생각해 봤지만, 시력과 인위적인 화면이 걸렸다. 그런 와중에 LG전자가 32인치 PDP TV를 출시한다고 하기에 기다렸는데, 출시된 PDP TV는 고작 SD급이었다. 내년초에는 삼성 SDI에서도 32인치 PDP 패널을 생산한다고 했고, LG전자도 HD급 32인치 PDP TV를 내놓는다고 했는데, 거기에 더해 이번에 하이얼코리아가 32인치 PDP TV의 경쟁자로 나선 것이다.
포투는 3사의 32인치 PDP TV를 객관적으로 보고 구입할 것이다. A/S문제는 차 순위로 넘길 것이다.
이미 중국에서는 하이얼이 32인치 PDP TV로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다른 말로는 중국인들의 TV 선택의 폭이 더 넓었다는 점을 의미한다. 한국 사람들은 그나마 LG전자에서 내놓은 SD급 PDP TV밖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말이다. 그런데, 하이얼의 32인치 PDP TV의 패널은 LG전자 것을 쓴다고 한다.
몇 명의 사람이 LG전자의 허접한 32인치 PDP TV를 구입했을까하는 궁금증도 있다. LG전자가 이번에 SD급 PDP TV를 가지고 대놓고 국내 소비자들을 우롱(愚弄)했다. 아마도 독과점적인 구도의 영향이었을 것이다.
이로 인해 하이얼이 국내시장에 끼어들 수 있는 틈새를 만들어 주는 모양이 되었다. 포투는 하이얼이 국내 가전시장에 뿌리를 내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제품의 품질도 향상되고 말이다.
애국심? 오히려 국내 가전시장이 치열하게 경쟁이 되는 것이 삼성전자나 LG전자에게도 도움이 될 것 이다. 세계의 많은 가전업체들이 국내시장의 틈새를 노리고 진입했으면 좋겠다.
자신있게 들어오라. 수요는 있다.
<첨언>
포투는 평판TV를 고르고 있는데, 고르는 기간이 한 달을 넘어서도록 아직 구입하지 않았다. 42인치 PDP TV를 구입할까 했으나 33평 아파트 거실에서는 크다는 느낌이다. 그것은 소파에 앉아서 보면 그런대로 볼 수 있을 것 같으나, 소파 아래 거실 바닥에 앉아서 보게 되면 42인치는 부담스러운 크기였던 것이다.
그래서, LCD TV를 고를까 생각해 봤지만, 시력과 인위적인 화면이 걸렸다. 그런 와중에 LG전자가 32인치 PDP TV를 출시한다고 하기에 기다렸는데, 출시된 PDP TV는 고작 SD급이었다. 내년초에는 삼성 SDI에서도 32인치 PDP 패널을 생산한다고 했고, LG전자도 HD급 32인치 PDP TV를 내놓는다고 했는데, 거기에 더해 이번에 하이얼코리아가 32인치 PDP TV의 경쟁자로 나선 것이다.
포투는 3사의 32인치 PDP TV를 객관적으로 보고 구입할 것이다. A/S문제는 차 순위로 넘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