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GPS 칩 안테나를 개발했다고 한다. 지름이 3mm여서 휴대폰 PCB 기판에 직접 장착할 수 있다고 한다.<세계 초소형 GPS칩 안테나 디지털타임스에서>
기존에는 지름이 8mm여서 별도의 지지대를 필요로 했으나, 파트론이 개발한 GPS칩 안테나는 필요없이 기판에 직접 꽂으면 되는 모양이다. 파트론이 멋진 부품을 개발했다.
문득 휴대폰을 직접 조립할 수 있다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다. GPS 칩 안테나 장착여부를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하고, 위치 정보도 소비자가 직접 본인만 확인할 수 있게 되면 보안걱정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오픈 소스, 오픈 반제품 세트가 구비되면 원하는 기능의 휴대폰 반부품을 가져다가 PC를 조립하듯이 직접 만들어서 원하는 이동통신사를 선택하고 USIM카드를 꽂아서 사용하면 되는 오픈 휴대폰 세상이면 얼마나 편리할까?
디지털 카메라도, 캠코더도, 영상통화 기능도 달고 싶은 반부품을 골라 조립하면 되고, 나중에 직접 부품을 교체해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면, 또 하나의 재미이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안될 이유도 없는데, 사업의 자유가 있다면, 많은 여러 종류의 사업이 마구 생겨날텐데로 생각이 옮겨간다.
어쨋든 이제 휴대폰을 구입할 때 선택한 휴대폰이 GPS 칩 안테나가 장착되어 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이동통신사가 본인의 위치 정보를 손바닥 보듯이 알고 있을테니 말이다. 기존에는 기지국 셀 반경내의 오차범위가 넓은 위치정보였다면, GPS 칩 안테나가 장착된다면 반경 10미터 내를 파악할 수 있게 되니 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지름이 8mm여서 별도의 지지대를 필요로 했으나, 파트론이 개발한 GPS칩 안테나는 필요없이 기판에 직접 꽂으면 되는 모양이다. 파트론이 멋진 부품을 개발했다.
문득 휴대폰을 직접 조립할 수 있다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다. GPS 칩 안테나 장착여부를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하고, 위치 정보도 소비자가 직접 본인만 확인할 수 있게 되면 보안걱정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오픈 소스, 오픈 반제품 세트가 구비되면 원하는 기능의 휴대폰 반부품을 가져다가 PC를 조립하듯이 직접 만들어서 원하는 이동통신사를 선택하고 USIM카드를 꽂아서 사용하면 되는 오픈 휴대폰 세상이면 얼마나 편리할까?
디지털 카메라도, 캠코더도, 영상통화 기능도 달고 싶은 반부품을 골라 조립하면 되고, 나중에 직접 부품을 교체해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면, 또 하나의 재미이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안될 이유도 없는데, 사업의 자유가 있다면, 많은 여러 종류의 사업이 마구 생겨날텐데로 생각이 옮겨간다.
어쨋든 이제 휴대폰을 구입할 때 선택한 휴대폰이 GPS 칩 안테나가 장착되어 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이동통신사가 본인의 위치 정보를 손바닥 보듯이 알고 있을테니 말이다. 기존에는 기지국 셀 반경내의 오차범위가 넓은 위치정보였다면, GPS 칩 안테나가 장착된다면 반경 10미터 내를 파악할 수 있게 되니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