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테그라4)가 삼성 품으로 날아들면 파운드리까지 석권할 길이 열린다.
코어는 볼 수 없겠지만 알려진 기술에 대한 배치기술을 엿볼 수 있는 기회도 얻는다.
팹리스 반도체 설계기업들이 너도나도 삼성에 한 수 씩 보여주게 생겼다.
대안이었던 TSMC가 밀리게 된다면...
이러다 300이란 숫자도 나올 것 같다.
코어는 볼 수 없겠지만 알려진 기술에 대한 배치기술을 엿볼 수 있는 기회도 얻는다.
팹리스 반도체 설계기업들이 너도나도 삼성에 한 수 씩 보여주게 생겼다.
대안이었던 TSMC가 밀리게 된다면...
이러다 300이란 숫자도 나올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