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의 한정된 디스플레이 화면의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는 기술 중 하나인 나노 프로젝터 기술이 일진디스플레이에 의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가 되었다고 한다.
휴대폰의 디스플레이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노력은 그 이외에도, 올해 5월에 개발된 바있는 엑스디비전의 3차원 입체영상을 볼 수 있는 3D 안경(셔터 글라스)과 휘어지는, 두루마리처럼 감을 수 있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가 있겠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최근 소니와 LPL이 시제품을 만들어 낸 바있다. 모두 현재 개발진행 중인데 이번에 일진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의 큰 일을 낸 것이다.
휴대폰의 기능 경쟁이 기술적인 한계로 정체되어 있는 지금, 일진디스플레이가 휴대폰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깨는 신제품을 개발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특히 일진디스플레이가 9월에 공급하는 외장형 나노프로젝터는 20인치까지 화면을 키워서 볼 수 있다고 하니 응용범위도 휴대폰 만이 아니라 휴대용 기기에 모두 적용 가능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휴대폰의 진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 중에서 현재 PC에서 사용하는 웹 브라우저가 풀로 휴대폰에서 동작하게 할 수 있으며, PC에서 보는, 작업하는 모든 애플리게이션이 휴대폰에서 완전하게 구현가능하게 된다. 미래에는 휴대폰 모양의, 크기의 노트북이 지금의 휴대폰 기능을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 PDA가 다시 부활하는 신호탄이 될 수도 있겠다.이래 저래 휴대기기에서의 파급력이 대단하다고 하겠다.
일진디스플레이가 나노 프로젝터 세계시장을 장악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일진, 휴대폰용 나노프로젝터 세계 첫 상용화 디지털타임스 뉴스 보기
엑스디비전, LCD용 3차원 입체안경 세계 첫 개발 매일경제 뉴스 보기
소니의 플렉시블 OLED 디스플레이가 세상에 나오다
두루마리(롤) 방식 디스플레이는 LCD보다는 OLED가
LPL 컬러 플렉시블 전자종이 개발했다고
휴대폰의 디스플레이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노력은 그 이외에도, 올해 5월에 개발된 바있는 엑스디비전의 3차원 입체영상을 볼 수 있는 3D 안경(셔터 글라스)과 휘어지는, 두루마리처럼 감을 수 있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가 있겠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최근 소니와 LPL이 시제품을 만들어 낸 바있다. 모두 현재 개발진행 중인데 이번에 일진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의 큰 일을 낸 것이다.
휴대폰의 기능 경쟁이 기술적인 한계로 정체되어 있는 지금, 일진디스플레이가 휴대폰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깨는 신제품을 개발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특히 일진디스플레이가 9월에 공급하는 외장형 나노프로젝터는 20인치까지 화면을 키워서 볼 수 있다고 하니 응용범위도 휴대폰 만이 아니라 휴대용 기기에 모두 적용 가능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휴대폰의 진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 중에서 현재 PC에서 사용하는 웹 브라우저가 풀로 휴대폰에서 동작하게 할 수 있으며, PC에서 보는, 작업하는 모든 애플리게이션이 휴대폰에서 완전하게 구현가능하게 된다. 미래에는 휴대폰 모양의, 크기의 노트북이 지금의 휴대폰 기능을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 PDA가 다시 부활하는 신호탄이 될 수도 있겠다.이래 저래 휴대기기에서의 파급력이 대단하다고 하겠다.
일진디스플레이가 나노 프로젝터 세계시장을 장악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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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디비전, LCD용 3차원 입체안경 세계 첫 개발 매일경제 뉴스 보기
소니의 플렉시블 OLED 디스플레이가 세상에 나오다
두루마리(롤) 방식 디스플레이는 LCD보다는 OLED가
LPL 컬러 플렉시블 전자종이 개발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