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정민철이 완봉승을 거두었다. 기아 타이거스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직구가 140km도 안되는 볼 임에도 승부를 해 나가는 요령이 좋다고 해야하나, 기아 타자들이 못 쳤다고 해야하나. 인상이 깊은 장면은 기아 이현곤을 141km의 직구로 삼진을 잡는 장면이었다. 그 때 정민철이도 140km의 볼을 던질 수 있는 능력이 있구나 싶었다.

참 오랜만에 시원한 경기를 해 낸 정민철이다.

일본으로 가기 전 한화 이글스의 부동의 에이스이자, 한국프로야구 최고의 투수였던 그가 이제야 제자리를 찾으려 한다. 물론 과거 광속구를 주무기로 한 경기는 아니라서 좀 안쓰러운 맛도 있지만...

날씨가 더워지면 145km정도의 공을 던질 수 있지 않을까? 그럼 더욱 더 강력한 투수가 될 수 있을텐데...

옥에 티라면 7회말에 번트를 댄 장면이었다. 김인식감독이 겁이 많은가... 4:0으로 이기고 있는 상태에서 번트지시를 했다. 그건 참 재미없는 야구다.

오랜만에 정민철의 멋진 경기를 보았다. 자주 시원한 경기를 보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next >>

CATEGORY

RECENT COMMENT



[르포] 뉴욕 애플은 공사중…MS는 갤노트10에 '올인' 메트로신문  "인공지능 시대 '과학의 격의불교(格義佛敎)' 필요하다" 불교신문
[양희동의 타임머신]`갤노트`..스티브잡스 뒤집은 삼성의 역발상 이데일리  인덕션 카메라 '조롱'받은 애플에 반사이익 삼성 '노트10' 일요서울
'펜' 품은 스마트폰…‘갤럭시 노트’ 패블릿 개척 8년 이투데이  끊임없이 변하는 욕망 알아야 재테크로 돈 번다 스카이데일리
작가회의 "김용희가 위험하다…삼성과 정부, 조속히 나서야" 고발뉴스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노트 ‘쌍두마차’로 올해 스마트폰 혁신 정점 찍나 조선비즈
부활하는 샤오미, 내가 아직도 좁쌀로 보이니? 더스쿠프  나의 삶을 행복하게 해주는 소소한 아이템들 헤모필리아라이프
[Who Is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비즈니스포스트  [브릿지 칼럼] ‘금수저’CEO 제친 ‘흙수저’CEO 브릿지경제
삼성, AR도 잰걸음...혁신 잃은 애플과 기술 격차 벌린다 조선비즈  [Weekly Global] 빌 게이츠 "잡스는 최고의 마법사였다" 더스쿠프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76.이탈리아에서 디자인 콘텐츠 스타트업 발전방향 찾다(1) 전자신문  "지금의 권력자는 '포노족', 그들이 미쳐 날뛰게 만들어야" 시사저널
[데스크 칼럼]리더와 미래 예측 능력 에너지경제  손정의 회장의 제안은 항상 기간 인프라였다...문 대통령, 받을까? 이코노믹리뷰
현대인 마음 건강 회복하는 ‘마음챙김 명상’ | “마음이 고요해질 때 직관이 피어났다”(故 스티브 잡스) 월간조선  [설왕설래] 소프트뱅크 손정의 세계일보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