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양평역 인근 도로 정차를 원천 봉쇄해 놓은 곳이 많다. 양평군 공무원 중에 중앙선에 박아놓는 탄력봉 애호가가 있는 모양이다.
안그래도 복잡한 양평역 앞에 회전교차로를 만들질 않나? 전철역 앞에 정차공간을 없애버리겠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왔나 모르겠다.
양평역 앞은 어찌 어찌해도 무조건 정차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양평초교 앞 도로도 마찬가지다. 학원, 체육도장, 어린이집이 밀집한 도로 중앙선에 탄력봉을 박아놓으니 아이들 실어나르는 부모들 불편이 여간 아니다.
양평군민들을 불편하게 하는 탁상론 공무원이 많은 것 같다. 이런 발상은 아마도 양평에 살지 않고 외지(양평역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양평군청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 머리에서 나오지 싶다.
참 살기 불편한 양평읍이다. 양평을 살아가는 사람들 입장을 헤아려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안그래도 복잡한 양평역 앞에 회전교차로를 만들질 않나? 전철역 앞에 정차공간을 없애버리겠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왔나 모르겠다.
양평역 앞은 어찌 어찌해도 무조건 정차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양평초교 앞 도로도 마찬가지다. 학원, 체육도장, 어린이집이 밀집한 도로 중앙선에 탄력봉을 박아놓으니 아이들 실어나르는 부모들 불편이 여간 아니다.
양평군민들을 불편하게 하는 탁상론 공무원이 많은 것 같다. 이런 발상은 아마도 양평에 살지 않고 외지(양평역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양평군청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 머리에서 나오지 싶다.
참 살기 불편한 양평읍이다. 양평을 살아가는 사람들 입장을 헤아려줬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