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대한민국에 대한 베팅이 맞아들었다. 베팅은 확신으로 이뤄질 수 없다. 그래서 분산투자 얘기가 나온다. 물론 올인으로 큰 성공을 거두기도 한다. 가능성과 성장성을 본다면 여러 기업인수가 전략이 될 수 있다.
결국 부품공룡의 전략이 문제다. 아니 노쇠한 경험이 더 큰 문제일 수 있다. ARM 또는 AMD 기업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섰으면 하는 바람이다. 시간이 별로 없어 보인다. 도무지 자신없다면 규모 적은 벤처 투자로 포문을 여는 것도 좋다. M&A 성공스토리를 작은 것 부터 맛보는 것도 중요할 수 있다. 경험이 중요하다니 말이다.
그나저나 대한민국 월드컵 팀 파이팅이다. 그리스전은 오랜만에 보는 재미있는 경기였다.
아마 월드컵 16강만 가면.. 완전 대박이겠더군요..^^;
지난 동계올림픽때 잭팟을 터뜨렸듯이...흠..-_-
대박나는 국내기업이 많아지면 좋겠단 생각입니다. 특히 LG전자가 한 건 터트리면 좋을텐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