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아파트를 둘러보니 벌써 골조공사가 10층을 향하고 있다. 두, 세 달 정도 지나면 골조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건축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인해 원자재 수급에 차질을 빚어 공기가 늘어나는 사업장이 많다던 다른 공사현장과는 다르게 공정진척도가 좋아 보인다.
<양평 아파트 3단지 진입도로에서 본 2단지>
<양평 아파트 3단지 진입도로 초입에서 302동과 303동>
<양평 아파트 301동>
9층 골조공사를 끝내고 10층 골조공사를 하고 있다.
<양평 아파트 301동>
뒷 편의 생태녹지 너머 조망이 어떨지 분간해 보기 위해 찍어 보았다.
<양평 아파트 302동과 303동>
<양평 아파트 302동 너머 304동>
<양평 아파트 진입도로 초입에서 본 301,302,303동>
<생태녹지 앞에서 양평 아파트 2단지를 본 그림>
<5층 농협 건물과 비교하기 위한 그림>
<생태녹지에 올라 바라본 양평 아파트 3단지>
골조가 10층에 다다르면서 아파트 건물이 보인다.
<생태녹지 높이를 넘어서 조망이 가능할 양평 아파트 3단지 층수를 가늠해 보기 위한 그림>
<함바집에서 본 양평 아파트 304동>
분양초기에 양평 아파트 3단지가 건물이 올라가지 않았을 때 어림짐작으로 층수가 8층 정도면 생태녹지를 넘어서서 산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보았는데, 골조가 10층에 다다르다 보니 적어도 10층 이상이어야 생태녹지의 높은 나무 위로 산 조망이 가능할 듯 싶다. 물론 생태녹지가 낮은 부분에서는 좀 낮은 층수에서도 가능하긴 하다. 분양 받을 때 해야 할 일이 많다는 생각이다. 산 높이도 재고, 건물 높이도 재고, 나무 높이도 재고...
이번에 양평으로 향할 때 광주 송정동을 지나쳐 왔는데 우림필유와 금강 센트리움의 아파트 공사가 한창이었다. 그 앞에 흐르는 폭이 좁은 강(한강 지류?)을 조망할 수 있어서 조망권이 좋아 보였다. 분양가를 보니 30평대가 900만원대로 분양한 모양이던데, 양평아파트는 그에 입지와 교통여건이 부족해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양평 전철역이 개통된다면 더 나을 것이란 판단이다. 물론 이는 포투 개인의 생각이다.
양평 간 날이 장날도 아닌데 비가 많이 왔다. 비를 흠뻑 맞았으나 시원한 느낌이었다.
올해 건축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인해 원자재 수급에 차질을 빚어 공기가 늘어나는 사업장이 많다던 다른 공사현장과는 다르게 공정진척도가 좋아 보인다.
<양평 아파트 3단지 진입도로에서 본 2단지>
<양평 아파트 3단지 진입도로 초입에서 302동과 303동>
<양평 아파트 301동>
9층 골조공사를 끝내고 10층 골조공사를 하고 있다.
<양평 아파트 301동>
뒷 편의 생태녹지 너머 조망이 어떨지 분간해 보기 위해 찍어 보았다.
<양평 아파트 302동과 303동>
<양평 아파트 302동 너머 304동>
<양평 아파트 진입도로 초입에서 본 301,302,303동>
<생태녹지 앞에서 양평 아파트 2단지를 본 그림>
<5층 농협 건물과 비교하기 위한 그림>
<생태녹지에 올라 바라본 양평 아파트 3단지>
골조가 10층에 다다르면서 아파트 건물이 보인다.
<생태녹지 높이를 넘어서 조망이 가능할 양평 아파트 3단지 층수를 가늠해 보기 위한 그림>
<함바집에서 본 양평 아파트 304동>
분양초기에 양평 아파트 3단지가 건물이 올라가지 않았을 때 어림짐작으로 층수가 8층 정도면 생태녹지를 넘어서서 산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보았는데, 골조가 10층에 다다르다 보니 적어도 10층 이상이어야 생태녹지의 높은 나무 위로 산 조망이 가능할 듯 싶다. 물론 생태녹지가 낮은 부분에서는 좀 낮은 층수에서도 가능하긴 하다. 분양 받을 때 해야 할 일이 많다는 생각이다. 산 높이도 재고, 건물 높이도 재고, 나무 높이도 재고...
이번에 양평으로 향할 때 광주 송정동을 지나쳐 왔는데 우림필유와 금강 센트리움의 아파트 공사가 한창이었다. 그 앞에 흐르는 폭이 좁은 강(한강 지류?)을 조망할 수 있어서 조망권이 좋아 보였다. 분양가를 보니 30평대가 900만원대로 분양한 모양이던데, 양평아파트는 그에 입지와 교통여건이 부족해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양평 전철역이 개통된다면 더 나을 것이란 판단이다. 물론 이는 포투 개인의 생각이다.
양평 간 날이 장날도 아닌데 비가 많이 왔다. 비를 흠뻑 맞았으나 시원한 느낌이었다.
정말 많이 올라갔네요.
양평 소식이 궁금했는데 잘보고 갑니다.
올라가는 속도가 빠른 감이 있습니다.
벽산은 작업이 아주 더딘것 같더니 성우는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네요.
역시 성우종합건설의 모기업이 현대시멘트라 자재 공급이 원활하다고 하더니 진짜 그런가 보네요.
다음달에 양평역 앞 38층 주상복합의 모델하우스를 연다고 하니 청약 여부를 떠나서 한번
구경가시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솔직히 제 생각엔 이번 주상복합건은 성우에서 너무 무리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죠?
즐겁고 풍요로운 가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양평역 주상복합 모델하우스가 오픈되면 당연히 가 볼 생각입니다. 포탄이 발견되었다는 곳에도 보호펜스가 설치되고 있던데, 양평역 주변 정비가 빨라질 듯 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