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산나물축제를 다녀왔는데 주무대 옆 기름태우는 냄새가 엄청 신경쓰였다.
공기좋은 양평에서, 몸에 좋은 산나물축제를 개최하면서, 매캐한 기름태우는 냄새는 영 아니다 싶다.
전기를 만들어내는 것 같던데, 산나물축제를 하는데, 양평군에서 전기지원이 안됐던 모양이다.
해가 더해지면서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건데 거꾸로 가고 있다.
공기좋은 양평에서, 몸에 좋은 산나물축제를 개최하면서, 매캐한 기름태우는 냄새는 영 아니다 싶다.
전기를 만들어내는 것 같던데, 산나물축제를 하는데, 양평군에서 전기지원이 안됐던 모양이다.
해가 더해지면서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건데 거꾸로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