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실적을 발표하면서 올가을 새로운 제품을 내놓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폰 사이즈 4인치를 고집하겠다는 발언도 나왔다.
5인치나 저가아이폰, 다양한 크기의 아이패드 제품군 모두 개발중에 있다. 모든 시장에 대응할 준비를 갖추고 있고 가을경에 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사실 투자자들은 이런 말을 더 듣고 싶지 않았을까?
그런데, 한편으로는 애플은 이를 준비할 여력이 없다는 것이 맞을 거 같다.
그런데, 새로운 제품에 집중한다는 애플이 정말 새로워진 뭔가를 내놨을 때 반응이 미지근하면 이제 정말 돌이킬 수 없을거다.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내왔을 때 사람들이 환호했던 건 애플이 제품을 내놨기 때문이 아니라 고 스티브 잡스가 새로운 제품을 손에 들고 있었을 때였다.
팀 머시기 CEO가 착각하는 모양인데, 애플은 고 스티브 잡스 후 뭔가를 아직 보여준 바 없다. 애플이 무조건 새로운 제품을 내놓기만 하면 날개 돋힌 듯 팔려나갈거라 생각하는 모양인데 오판일 가능성이 높다.
꼭 할 수 있을 때 안하고 어쩔 수 없을 때 하는 버릇이 있다. 높이 날아오른 이들이 겪는 시행착오고 이는 돌이킬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 어쨋든 지켜보자. 팀CEO가 얼마나 잘난 제품을 준비했는지 말이지.
5인치나 저가아이폰, 다양한 크기의 아이패드 제품군 모두 개발중에 있다. 모든 시장에 대응할 준비를 갖추고 있고 가을경에 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사실 투자자들은 이런 말을 더 듣고 싶지 않았을까?
그런데, 한편으로는 애플은 이를 준비할 여력이 없다는 것이 맞을 거 같다.
그런데, 새로운 제품에 집중한다는 애플이 정말 새로워진 뭔가를 내놨을 때 반응이 미지근하면 이제 정말 돌이킬 수 없을거다.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내왔을 때 사람들이 환호했던 건 애플이 제품을 내놨기 때문이 아니라 고 스티브 잡스가 새로운 제품을 손에 들고 있었을 때였다.
팀 머시기 CEO가 착각하는 모양인데, 애플은 고 스티브 잡스 후 뭔가를 아직 보여준 바 없다. 애플이 무조건 새로운 제품을 내놓기만 하면 날개 돋힌 듯 팔려나갈거라 생각하는 모양인데 오판일 가능성이 높다.
꼭 할 수 있을 때 안하고 어쩔 수 없을 때 하는 버릇이 있다. 높이 날아오른 이들이 겪는 시행착오고 이는 돌이킬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 어쨋든 지켜보자. 팀CEO가 얼마나 잘난 제품을 준비했는지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