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많이 들어오던 DSLR 디지털 카메라가 전문가용 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듯하다.

포투는 600만 화소의 소니 사이버샷 T9으로 잘 쓰고 있는데, 시그마의 DP1과는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도 알고 싶고 화소 차이가 엄청나다. 1,400만 화소라니 두 배가 넘는다. 그리고 DSLR은 무엇이란 말인가? 시그마의 DP1에 눈길이 간다고 하겠다.

"전문가용 디지털 일안반사식(DSLR) 카메라의 성능을 콤팩트 카메라에서 구현한 시그마의 'DP-1'이 한국에 공개된다.

DP1은 카메라 렌즈 전문업체인 시그마가 지난 1월 열린 사진영상기자재전(PMA)2008에서 발표했다. 시그마의 DLSR 카메라 'SD14'에도 쓰인 20.7mm×13.8mm 시모스(CMOS) 이미지 센서를 장착했으며, 유효화소는 1천406만화소다."<DSLR급 '괴물' 콤팩트 카메라, 한국 상륙 아이뉴스2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그마 DSLR 컴팩트 디카 DP1의 사양중의 일부>

시그마 DP1의 스펙 중에서 특이하다고 할만한 것은 초점거리와 이미지센서라고 보여지는데 별 것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자신있게 90만의 제품가로 출시하려 하고 있다.

카메라 렌즈는 볼록렌즈이고, 먼 곳에 있는 빛이 렌즈에 부딪쳐 상이 맺히는 거리를 렌즈의 초점거리라고 한다. 50mm 렌즈를 표준렌즈라고 하는데 사람 눈으로 보는 세상과 가장 비슷하게 보인다는 것이고, 광각렌즈는 표준렌즈보다 더 넓은 각도를 찍기 위해 렌즈 초점거리를 줄인 것이고, 반대로 망원렌즈는 좁은 각도로 멀리 있는 사물을 찍기 위해서 초점거리를 넓힌 것으로 보면 되겠다.

그래서 떠오르는 것이 천체(天體)을 관측하는 천체망원경은 길이 엄청 긴 것이 떠오른다. 즉, 멀리 있는 별을 보려 할 수록 렌즈의 초점거리는 더 길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DSLR 카메라라는 것은 초점거리를 좁혀서 가까운 거리의 사물을 찍는데 적합한 디지털카메라라고 보면 되겠다. 확실히 사람이 필름으로 잡아내고 싶은 그림은 1km 떨어진 영상보다는 보통 10cm와 같은 근접사진이나 4-5m 떨어진 사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물을 사실감있게 찍기 위해 렌즈의 초점거리를 좁히려하는 노력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 가만히 생각해 보면 망원렌즈는 물리적인 거리만 길게 해주면 되는 것이니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투자의 개념이 많이 들어갈 것 같고, 광각렌즈는 초점거리를 좁히는 노력이니 렌즈의 크기도 작아야 할 것이고 볼록렌즈의 각도를 깍아내는 기술도 필요할 것이고, 무엇보다 렌즈를 작게 만들어야 할 것이니 기술적으로 쉽게 만들어 내지 못할 것이란 생각이다.

그러니까 시그마가 DP1의 초점거리를 16.6mm라고 하여 90만원 가까운 가격으로 판매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다른 업체들은 쉽게 만들어내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희소성이 있다고 해야하나?

또한, CIS(CMOS Image Sensor)가 1400만 화소라고 하는데 하이닉스가 기술을 도입하려고 하는 실리콘화일의 CIS는 아래 뉴스를 보면 이제야 200만화소 CSI를 동부하이텍을 통해서 양산한다고 한다.

"실리콘화일이 200만화소와 300만화소 등 고화소 이미지센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실리콘화일(대표 신백규)은 슬림폰에 최적화된 초소형(4분의 1인치) 크기 이미지센서 양산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은 휴대전화 카메라에 들어가 디지털필름 역할을 담당하는 반도체 부품인 CMOS 이미지센서와 관련, 화소 1개당 크기가 2.25미크론(㎛, 1미크론은 100만분의 1m)에 불과한 이번 이미지센서를 동부하이텍의 0.13미크론 공정을 적용해 최근 양산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실리콘화일, 200만화소 이미지센서 양산 돌입 머니투데이>

CIS가 뭔가 참 궁금했는데 화소 1개당 크기가 2.25미크론이면 200만화소를 표현해 낼 수 있다고 하니 같은 사이즈의 칩에 1400만화소의 데이터를 담아낸다고 하면 화소 데이터를 담아낼 화소 셀의 사이즈가 나노급으로 떨어져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 보인다.

그리고, 왜 CIS가 메모리 공정하고 비슷하다고 말을 하는지 알 듯하다. 메모리는 단위 셀을 설계하고 카피(copy) & 페이스트(paste)와 배치기술이라고 부를 수 있는데, CIS도 이와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단지 CIS에서 단위 셀이란 것이 색 데이터를 담아내야 하기에 RGB(Red, Green, Blue) 데이터를 하나의 단위 셀에 모두 담아낼지 RGB 하나 마다의 데이터를 담아낼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어쨋든 단위 셀을 만들어내면 메모리설계에서의 배치기술이 적용된다고 보면 될 것 같다.

그런데, 1,400만 화소를 가지는 그림이 사람들에게 필요할까 싶다. 초점거리가 줄어들었다 하니 근접에서 강할까 싶기도 하다. 당장은 아니지만 디지털 카메라의 화소수가 1,000만시대로 옮겨가고 있으니 계속해서 화소수는 늘리려는 노력을 할 것이라 보이고 렌즈 초점거리도 줄어가는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그렇다면 화소수 늘이는 작업이야 뒤처진 메모리 미세공정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남아 돌게 될 200mm의 팹을 이용하게 되어 기술평준화가 이루어 질거라 본다면 렌즈기술에서 경쟁력이 차이가 나게 되는 것은 아닐까를 생각해 본다.

소니 사이버샷 T9의 600만화소가 시그마 DSLR DP-1 1,400만화소와 격이 다른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나마 요즘 디지털카메라에 대한 흥미를 잃었으니 망정이지 초기에 T9을 들고 다니면 사진찍기를 좋아하던 1년전이라면 욕심이 나도 났을테고, 벌써 예약주문을 했을지도 모르겠다.

USB 지원되는 LG전자의 타임머신 3세대 LCD, PDP TV가 이미
BHK 스웨덴 테레티사에 MP3 페이스메이커(Pacemaker, TH-1000) 공급한다고
MS의 OS(윈도비스타)와 D램 폭락에 의해 인텔의 CPU 의존도 약화 시작되나

<첨언>
CIS나 디지털카메라 렌즈 초점거리에 대한 글은 개인적으로 풀어낸 것이니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1. Lohan 2008/02/16 13:31  address  reply

    저도 DP1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꿈의 똑딱이'라는 기대를 걸고 있는 사람들도 많던데, 성능이 좋게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Dp1에 들어간 CMOS 센서를 비롯한 모든 포베온 센서(포베온 사의)들은 동부일렉트로닉스에서 생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포투 2008/02/16 20:24  address  reply   modify / delete

      Lohan님이 반도체에 관심이 많으신가 봅니다.

      저는 DP1이 시장에 흘러나오면 사용자들의 반응이 어떨지 지켜보려 합니다.

  2. 버들꽃 2008/02/16 16:13  address  reply

    어찌 흘러들어왔는데요 ^^;;
    딴지라기보단... dslr에 대해 엄청나게 잘못이해하신것 같아서요;
    그에따라 dp1 이 90만원을 호가하는 이유역시 상당히 잘못파악하신것 같네요... 직접 시간을 들여서 알아보시는게 좋을겁니다 ^^;

    • 포투 2008/02/17 07:59  address  reply   modify / delete

      DSLR이 이안이 아니라, 일안(一眼) 반사식이라는 것을 말하시나 봅니다.

      제가 관심있는 부분은 그것이 아닙니다. 일반 사람들이 방식차이, 그런게 뭐 중요하겠나 싶습니다. 다 마케팅 차원으로 가격을 높이려는 수단일 뿐 이라고 생각합니다.

      컴팩트한 디카 바디로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3. 버들꽃 2008/02/17 02:23  address  reply

    dslr은 Digital Single Lens Reflex의 준말입니다;
    아 계속댓글을 다니까 정성스래 작성하신글에 딴지를 거는거 같아 죄송합니다 ㅠㅠ ;; 그래도 핀트가 너무 크게 어긋나신거 같아서.. 나쁘게 생각하진 말아주세요.

    dp1이 비싼이유는 cmos 센서의 크기가 기존 똑딱이의 cmos 센서보다 적게는 7배 크게는 10배 이상 크기때문이며, 장착되는 랜즈제작에도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이라고 압니다. dp1의 크롭비율이 약 1.7정도 되는데, 이것은 일반적인 dslr의 크롭비율이 1.5~1.7사이인것을 감안했을때 cmos 센서의 크기가 dslr에 필적한다는것을 보여줍니다. 캐논의 실제로 35mm 포맷의(크롭비율이1:1)보급형 풀프레임바디인 5d는 하위기종인 30d나 40d 와 견주어봤을때 바디의 성능자체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출시가가 400만원에 육박할만큼 고가였습니다. 센서가 커질수록 심도확보나 계조, 다이나믹레인지등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이기때문에 dp-1은 기존의 똑딱
    이에서 불가능했던 표현을 가능하게 해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실 90만원이라는 신품가가 너무 높은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이고, 혁신적인 발상의 제품이지만 바디의 기계적성능이
    너무 떨어지고, raw 촬영에서 빛을 발하는 포베온센서가 과연
    가볍게 촬영하고 가볍게 결과물을 얻는 '똑딱이' 에 걸맞는 심장
    이냐는 저도 회의적인 부분입니다. ^^;

    • 포투 2008/02/17 08:07  address  reply   modify / delete

      위의 댓글에서 제가 DSLR을 이안식이라 한 것은 오류입니다. 수정했습니다. 버들꽃님의 댓글은 오히려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해를 넓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cmos 센서가 7-10배 크다는 부분은 아마도 화소수가 커져서이지 DSLR이어서는 아닐 것 같습니다. 1400만화소이니 CMOS가 화소 데이터를 담아내려면 cmos가 커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모르는 용어들도 많이 있는데, 크롭이라든가 심도확보, 계조, 다이나믹레인지 등입니다. 디카를 선택할 때 알아야 할 것이 많음을 느낍니다.

  4. 이영기 2008/02/18 05:48  address  reply

    뭔가 잘못 아시는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CCD/CMOS의 크기가 큰 것은 우선 화소수와의 관계가 아닙니다. 렌즈와의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카메라 메이커들이, 기존의 필름카메라 시절 수많은 렌즈를 생산해서 팔아먹었던 곳입니다. 그 렌즈와 최대한 호환이 많이 되는 카메라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죠.
    35mm 필름 규격으로 하기에는 기술과 비용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러다 APS-C 타입이라는 크기에 몰리게 됩니다.
    APS 역시 필름 시절 잠깐 나왔던 규격입니다.
    초기 DSLR과 현재의 DSLR은 화소에서는 엄청난 향상이 있어왔지만, 크기 차이는 없습니다. 렌즈 사용과 관계되는 "규격"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죠.
    포베온 센서의 크기 역시 무턱대고 1400만 화소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원래는 480만 화소 정도 됩니다. 단, 이것이 3겹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1400만 화소라고 하는 것이죠.
    그리고 DP1이 주목받는 것은, 시그마사에서 발매중인 DSLR에 들어있는 것과 동일한 촬상소자(CCD/CMOS)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죠.
    지금껏 어떠한 메이커에서도 하지 못했던 일입니다.
    DSLR과 보급형 디카는 근본적으로 다른 촬상소자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화질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었죠.
    하지만 필름 시절을 생각해보면, SLR이나 보급형 똑딱이나 동일한 필름 규격이었습니다.
    디지털의 시대에서는 아직도 그런 규격을 이루어내지 못했고,
    시그마가 세계 최초로 DP1을 발매하면서 그걸 해내고 있고, 그러면서 소형 똑딱이 카메라의 화질을 근본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가격은 비싸지요 물론, 하지만 그런 사진을 그런 작은 카메라로 찍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자체가 새로운 일입니다.
    때문에 그 가격이 그다지 불합리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카메라의 가격이라는 것이 단순히 "스펙"에 따라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거든요.
    이것은 파나소닉과 라이카이 관계를 한번 알아보시면 금방 와닿으실 겁니다.
    카메라 관련 글 중에는 님 글이 좀 특이하다고 생각되었는데, 근본적이 시선부터가 다르긴 하네요. 참고로 하시라고 댓글 남겨드리고 갑니다. 그럼...

    • 포투 2008/02/18 05:58  address  reply   modify / delete

      DSLR DP1에 대한 부족한 점을 채워주셨습니다. 이에 감사드립니다.

      DP1에 대한 글을 쓰면서 한 쪽으로 치우쳐서 쓰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한, 그 바람에 DSLR을 이해하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사실 포투는 아직까지 DSLR에 대한 정리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조금만 더 나아가면 좋은 글을 쓸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름의 IT 세상이 좋아보입니다.

  5. Magicboy 2008/02/19 10:28  address  reply

    CMOS를 반도체 공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니.. 정말 재미있습니다..^^ (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항상 따로 떼어놓고 생각하거든요..)

    그나저나 DP1 의 렌즈 조리개가 F4 가 최대라면... 실내에서는 보조 플래쉬 없이는 좀 어둡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조금 드네요.. 광학 3배줌밖에 안되는 것도 좀 그렇구요.. 뭐 휴대성을 살리기위한 선택이었겠죠.. 렌즈를 최대한 작게 만들어야 했을테니..

    • 포투 2008/02/19 10:49  address  reply   modify / delete

      재미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어찌 보면 한심하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를 그림찍기 측면에서 접근해야 할 것인데 포투는 이상한 관점으로 보려들기 때문입니다.

      DP1에 대해 어슬픈 글을 쓰고 댓글을 통해 제가 오히려 배웠습니다. 이런 것이 블로그를 통한 소통인가 하는 생각도 갖게 됩니다.

  6. 내공제로 2008/02/20 21:12  address  reply

    반도체 분야 산업동향 때문에 간혹 들리는데
    디카에 관심이 많어서 dp1에 대한 얘기가 있길래 클릭했습니다
    dp1에 대해서 버들꽃님과 이영기님이 잘 설명을 해주셨지만 추가로 몇말씀 덧붙이자면...

    화소수가 높아진다고 해서 촬상소자인 cmos/ccd가 비례해서 커저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아주 작은 촬상소자에도 구겨서 천만화소를 넣을수도 있구요. dslr 같은 큰소자에서 600만화소를 넣을수도 있습니다. 다만 작은촬상소자에 고화소를 구겨넣으면 노이즈가 증가하게 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화질을 좌우하는것은 화소수도 영향을 미치지만 그보다는 촬상소자의 크기에 더 좌우를 받습니다.
    시그마 dp1의 가격이 높고 디카유저들에게 관심을 받는건 바로 dslr과 같은 크기의 촬상소자를 채용했다는 점 때문이지요.

    실제 동호회에서 샘플화질을 올려놓은걸 봤는데 물론 샘플이라 좋은 환경(광량이 풍부한)에서 찍었겠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기존의 dslr보다 더 뛰어난 화질을 보여줬습니다.
    촬상소자의 크기와 시그마의 고유기술인 포베온센서의 덕분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디카유저들이 더 관심을 가지고 열광하는거 같습니다. 실제 발매되어 일반유저의 사용기가 나오면 더 정확하게 알게되겠지만 지금까지의 자료를 봤을때는 기존의 컴팩트 디카와는 완전히 다른성격의 카메라라 하겠습니다.

    아참 촛점거리도 일반 디카의 접사거리를 표현하는게 아니고 촛점거리에 따른 렌즈의 화각을 말하는 겁니다.
    16.6mm 화각은 dp1의 촬상소자가 35mm필름카메라에 비해 약 1.6배가 작은 것이므로 35mm 환산화각으로는 28mm 화각을 보여준다는 얘깁니다. 28mm화각이면 광각이라 할수 있는데 기존의 컴팩트 디카중에도 28mm 광각을 지원하는 카메라들이 많이 있습니다. 28mm 광각이 가격을 더 비싸게 만드는 요인은 아닌라고 보여집니다.

    • 포투 2008/02/21 08:39  address  reply   modify / delete

      확실히 DP1 글을 쓰고 나서, 댓글을 통해서 디카, DSLR에 대해서 많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내공제로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 270 next >>

CATEGORY

RECENT COMMENT



[르포] 뉴욕 애플은 공사중…MS는 갤노트10에 '올인' 메트로신문  "인공지능 시대 '과학의 격의불교(格義佛敎)' 필요하다" 불교신문
[양희동의 타임머신]`갤노트`..스티브잡스 뒤집은 삼성의 역발상 이데일리  인덕션 카메라 '조롱'받은 애플에 반사이익 삼성 '노트10' 일요서울
'펜' 품은 스마트폰…‘갤럭시 노트’ 패블릿 개척 8년 이투데이  끊임없이 변하는 욕망 알아야 재테크로 돈 번다 스카이데일리
작가회의 "김용희가 위험하다…삼성과 정부, 조속히 나서야" 고발뉴스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노트 ‘쌍두마차’로 올해 스마트폰 혁신 정점 찍나 조선비즈
부활하는 샤오미, 내가 아직도 좁쌀로 보이니? 더스쿠프  나의 삶을 행복하게 해주는 소소한 아이템들 헤모필리아라이프
[Who Is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비즈니스포스트  [브릿지 칼럼] ‘금수저’CEO 제친 ‘흙수저’CEO 브릿지경제
삼성, AR도 잰걸음...혁신 잃은 애플과 기술 격차 벌린다 조선비즈  [Weekly Global] 빌 게이츠 "잡스는 최고의 마법사였다" 더스쿠프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76.이탈리아에서 디자인 콘텐츠 스타트업 발전방향 찾다(1) 전자신문  "지금의 권력자는 '포노족', 그들이 미쳐 날뛰게 만들어야" 시사저널
[데스크 칼럼]리더와 미래 예측 능력 에너지경제  손정의 회장의 제안은 항상 기간 인프라였다...문 대통령, 받을까? 이코노믹리뷰
현대인 마음 건강 회복하는 ‘마음챙김 명상’ | “마음이 고요해질 때 직관이 피어났다”(故 스티브 잡스) 월간조선  [설왕설래] 소프트뱅크 손정의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