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대해 말이 많다. 애플 마냥 떨어질 일만 남았다는 리포트가 나오고 또 보급형 라인업 강화로 전체 수익은 괜찮을 거란 얘기도 나오고 있다.
삼성이 애플과 경쟁하고 이제 구글과도 경쟁하려 한다. 인텔이 타이젠에 자기색을 입힌다는 애기도 나오고 있다. 삼성 모바일AP를 견제하려 함이다.
삼성은 TV와 메모리, 디스플레이에서 숱한 경쟁을 해왔던 기업이다. 해당사업부는 적자를 내기도 했다. 삼성의 경쟁기업들은 그 이상의 타격을 입었었다.
그런데, 삼성의 경쟁선 상에 애플, 구글, 인텔이 들어왔다. 참 재밌는 일이다. 빅쓰리가 적자를 감수해내며 삼성과 경쟁을 해낼 수 있을까?
메모리와 디스플레이 치킨게임을 벌일 때 든든하게 버텨줬던 스마트폰 사업이 거꾸로 경쟁에 들어간다고 했을 때 이제는 부품이 든든하게 받춰줄 수 있다. 스마트폰 경쟁이라 함은 결국 물량 밀어내기 경쟁이고 이는 부품의 활황을 의미한다. 스마트폰 개당 마진을 떨어트려가며 시장점유율 싸움을 하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누가 버틸 수 있을까?
인텔이 삼성에 맞춰야 하고 이는 구글도 마찬가지다.
타이젠 바람에 따라 MS도 사정권으로 들어오게 된다. 삼성으로선 엄청난 호기를 맞이하고 있다. 단기 이익이 문제가 아니다. 그야말로 삼성식 전략적 기치를 내걸 때란 얘기다. 삼성이 거칠 것 없이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삼성이 애플과 경쟁하고 이제 구글과도 경쟁하려 한다. 인텔이 타이젠에 자기색을 입힌다는 애기도 나오고 있다. 삼성 모바일AP를 견제하려 함이다.
삼성은 TV와 메모리, 디스플레이에서 숱한 경쟁을 해왔던 기업이다. 해당사업부는 적자를 내기도 했다. 삼성의 경쟁기업들은 그 이상의 타격을 입었었다.
그런데, 삼성의 경쟁선 상에 애플, 구글, 인텔이 들어왔다. 참 재밌는 일이다. 빅쓰리가 적자를 감수해내며 삼성과 경쟁을 해낼 수 있을까?
메모리와 디스플레이 치킨게임을 벌일 때 든든하게 버텨줬던 스마트폰 사업이 거꾸로 경쟁에 들어간다고 했을 때 이제는 부품이 든든하게 받춰줄 수 있다. 스마트폰 경쟁이라 함은 결국 물량 밀어내기 경쟁이고 이는 부품의 활황을 의미한다. 스마트폰 개당 마진을 떨어트려가며 시장점유율 싸움을 하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누가 버틸 수 있을까?
인텔이 삼성에 맞춰야 하고 이는 구글도 마찬가지다.
타이젠 바람에 따라 MS도 사정권으로 들어오게 된다. 삼성으로선 엄청난 호기를 맞이하고 있다. 단기 이익이 문제가 아니다. 그야말로 삼성식 전략적 기치를 내걸 때란 얘기다. 삼성이 거칠 것 없이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가능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누가 앞섰다고 말할 수 없으니요. 아직 상용화됐다고도 볼 수 없습니다. 누가 얼마나 준비해 왔는지 속속들이 들어나지 않았습니다.
2. 반도체는 크기를 줄여야 합니다. 빅칩이어서는 차세대라 할 수 없습니다. 차세대는 D램의 스피드 낸드의 비휘발성 그리고 사이즈입니다.
엥 실수로 비밀글로 등록이 되버렸네요..
답변감사드립니다. 그럼 차세대메모리 양산 공정은 20나노 이하라고 봐도되는건가요?
원칙적으론 그렇습니다.
그러나, 또 모릅니다. 다른 특이한 공정이 나올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포투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