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세베리아 옆에서 엉뚱한 식물이 자라고 있는 것을 보았다.
예전에 산세베리아가 꽃을 피울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이다. 산세베리아가 요술을 부리나?
분명 포투는 산세베리아 화분에 또 다른 식물의 씨앗을 뿌린 적이 없다.
산세베리아 옆에서 모를 식물이 싹도 이상하게 틔우고 있다. 엇박자로 두 번 쉬고 한 번 싹을 내고 있다. 이 식물의 정체가 과연 무엇일까 참 궁금하다.
이름모를 식물이지만 그래도 귀여워 보이니, 2008년에는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아 기분이 좋아진다. 이 모를 식물을 발견한 것이 새해 첫 날이었으니 더욱 그렇다.
셀렘도 산세베리아 처럼 눈물을 흘리네
예전에 산세베리아가 꽃을 피울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이다. 산세베리아가 요술을 부리나?
분명 포투는 산세베리아 화분에 또 다른 식물의 씨앗을 뿌린 적이 없다.
산세베리아 옆에서 모를 식물이 싹도 이상하게 틔우고 있다. 엇박자로 두 번 쉬고 한 번 싹을 내고 있다. 이 식물의 정체가 과연 무엇일까 참 궁금하다.
이름모를 식물이지만 그래도 귀여워 보이니, 2008년에는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아 기분이 좋아진다. 이 모를 식물을 발견한 것이 새해 첫 날이었으니 더욱 그렇다.
셀렘도 산세베리아 처럼 눈물을 흘리네
그거 꽃일꺼에요
글쎄요. 그럴까요?
예전에 꽃 피운 것도 봤었는데 그 당시의 잎사귀가 좀 달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