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제 양판점은 가전양판점에 비해 접객인원이 적어 그 만큼 판매가격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비지오가 급속 성장하는 배경" <[IT 재팬 Report] LCD TV업계 `비지오 쇼크` 디지털타임스에서>

접객인원이 적은 회원제 양판점을 공략한 것이 비지오가 파격적인 제품가를 유지할 수 있는 배경이었고 성공요인이었다라는 말이 된다.

접객인원의 인건비를 평판 TV 제품가에 전가시키지 않았다는 것이고, 줄어든 접객인원을 보완하기 위한 세부 전술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비지오만의 차별화 된 매뉴얼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비지오 홈페이지에 방문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2인치 LCD TV 제품을 설명해 놓은 부분을 살펴보니 특이한 면을 찾아볼 수가 없다. 오히려 전문적으로 세세한 설명을 해 놓았다.

미국인들은 이 제품 설명만으로 LCD TV를 구입한다는 말이 되나? 미국에서는 32인치 평판 TV를 600달러에 파는 매장에서 손님을 응대하는 서비스맨들이 줄어들어도 판매에 지장이 없다라는 말이 되는데 우리나라와 많이 비교가 된다. 우리나라 할인마트에 가보면 몇 백원짜리 제품을 파는 제품 진열대에도 호객하는 사람들이 배치되어 있는데 50만원이 넘는 제품이야 두말할 필요도 없다.

미국의 회원제 양판점에 가봐야 이유를 알 수 있지 않았까 싶기도 하다. 비지오의 성공은 복합적인 요인이 결합된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아니면 정말로 단순명료한 것은 아닐까? 미국인들은 기업이 전면에 서지 않아도 제품 겉모양과 가격만을 보고 고른다? TV는 보여지는 제품이니 그냥 보고 고르면 된다?

비지오의 마케팅은 흥미로운 연구대상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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