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강변북로가요제 CD가 이제서야 도착했다.
하하의 '키 작은 꼬마 이야기'가 1번곡인데 코러스와 어울리니 좀더 세련된 느낌이 난다. "그냥" 구입했는데 잘 했다.
요즘 무한도전이 박명수의 오버플레이 때문에 얘기거리를 만들어내는 모양인데, 제작진에서 편집을 통해서 무리한 컨셉 표출이 되지 않게 멤버들을 잘 아껴주어야 할 것 같다. 아무래도 각 멤버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제작진들의 관리가 허술해지고 무한도전이 중심을 잡아가지 못하는 듯한 인상을 받는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캐랙터가 홀로 강하면 인기를 유지하기 힘들다. 강하다 싶어도 어딘가 좀 약한 모습을 보이는 컨셉을 무한도전 멤버 모두가 잊어서는 안된다.
무한도전이 자유를 표방하되 중심이 잡힌, 그런 프로그램이었으면 좋겠다. 모처럼 집에서 즐겨볼만한 오락프로그램이 생겼다. 무한도전이 오랫동안 이대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무한도전 강변북로가요제 CD 판매 수익금은 좋은 곳에 쓰인다고 하니 이래저래 잘 구입했다는 생각이다.
무한도전 강변북로가요제 음반 구입하기로 결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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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들은 캐랙터가 홀로 강하면 인기를 유지하기 힘들다. 강하다 싶어도 어딘가 좀 약한 모습을 보이는 컨셉을 무한도전 멤버 모두가 잊어서는 안된다.
무한도전이 자유를 표방하되 중심이 잡힌, 그런 프로그램이었으면 좋겠다. 모처럼 집에서 즐겨볼만한 오락프로그램이 생겼다. 무한도전이 오랫동안 이대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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