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선발경기가 5시에 한다고 해 잠을 설쳤다.
박찬호 이후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경기를 챙기게 만들고 있다.
TV중계를 하지않아 MLB 문자경기를 봤지만 긴장되는 건 마찬가지였다.
일단 씩씩하게 던진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맞아도 상관없다는 투는 국내리그에서의 모습 그대로다.
류현진이 변하지 않으면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할 것이다.
그깟 변화구야 던지다 보면 제자리를 찾는거니 걱정할 거 없다.
박찬호 보다는 손에 땀을 덜 쥐게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ps.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체글 보기는 http://fourtwo.co.kr/category/
카테고리는 이슈, 정보통신, 경제, 포투세상, 야구, 기업전략, SIDEA, 단상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보통신 카테고리를 보시려면 http://fourtwo.co.kr/category/정보통신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블로그 하단 링크를 통해서 갈 수 있는 리얼서치페이지 관계로 불편을 끼쳐드리고 있습니다. 알고리즘 상 어쩔 수 없슴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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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변화구야 던지다 보면 제자리를 찾는거니 걱정할 거 없다.
박찬호 보다는 손에 땀을 덜 쥐게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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