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7회 끝나고 자진해 그만 던지고 싶다고 했단다.
작년 이닝 중에 주자 남기고 나온 통에 방어율 관리가 안됐었다. 올해 이런 점만 방어해낸다면 성적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기주의가 팽배한 미국에선 남이 챙겨주길 바라는 것 보다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한다.
커쇼가 등판할 때 가만 보면 열내고 하는 게 다 그런 것이다. 영리하게 잇속을 잘 챙기는 투수가 커쇼다. 류현진이 롱런하며 대성하는 데 좋은 것 배운 거 같다.
사소한 이닝관리가 성적을 크게 좌우한다.
작년 이닝 중에 주자 남기고 나온 통에 방어율 관리가 안됐었다. 올해 이런 점만 방어해낸다면 성적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기주의가 팽배한 미국에선 남이 챙겨주길 바라는 것 보다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한다.
커쇼가 등판할 때 가만 보면 열내고 하는 게 다 그런 것이다. 영리하게 잇속을 잘 챙기는 투수가 커쇼다. 류현진이 롱런하며 대성하는 데 좋은 것 배운 거 같다.
사소한 이닝관리가 성적을 크게 좌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