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일요일 오후, 요즘 경차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기아차의 뉴모닝이 어떤 차인지 직접 보고 싶은 마음에 기아차 대리점을 방문했다.
<그림은 기아차 대리점에서 받은 팜플렛의 뉴모닝>
기아차 대리점에서 뉴모닝 운전석에 앉아보니 의외로 핸들과의 거리가 많이 확보되어 있다. 뉴모닝을 여성뿐 아니라 남성 운전자가 운전한다고 해도 운전석이 불편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좌우 폭은 좀 좁은 느낌이 나지만 앞 뒤 폭은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뒷 좌석에 어른이 탈 경우 불편함이 있겠지만 뉴모닝을 두명이 주로 타는 차로 한정을 지운다면 매우 매력적인 차라는 생각이다.
포투도 기존에 타는 차가 너무 오래되어 교체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아직까지 말썽을 부리지 않기에 더 탈 생각이지만 새로운 차도 알아보고 있는 것이다.
![](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yNTQxMkBmczQ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A1MDAwMDAwMDAwMS5KUEc=)
<눈여겨 본 타입은 뉴모닝 LX 블랙프리미엄>
가격을 보니 뉴모닝 LX 블랙프리미엄(7,999,000) + 4단 자동 변속기(1,250,000) + 에어컨(510,000) + 14인치 알루미늄 휠(250,000) + USB 단자 포함한 MP3 오디오(250,000) + 동승석 에어백(220,000) = 10,479,000원이 된다.
기아차 뉴모닝이 작은 승용차라 폼은 덜 나겠지만 실속으로는 그만으로 보인다. 포투에게는 운전석과 동승석의 넓은 공간이 인상적이었다.
기업 카테고리
기아차 대리점에서 뉴모닝 운전석에 앉아보니 의외로 핸들과의 거리가 많이 확보되어 있다. 뉴모닝을 여성뿐 아니라 남성 운전자가 운전한다고 해도 운전석이 불편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좌우 폭은 좀 좁은 느낌이 나지만 앞 뒤 폭은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뒷 좌석에 어른이 탈 경우 불편함이 있겠지만 뉴모닝을 두명이 주로 타는 차로 한정을 지운다면 매우 매력적인 차라는 생각이다.
포투도 기존에 타는 차가 너무 오래되어 교체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아직까지 말썽을 부리지 않기에 더 탈 생각이지만 새로운 차도 알아보고 있는 것이다.
<눈여겨 본 타입은 뉴모닝 LX 블랙프리미엄>
가격을 보니 뉴모닝 LX 블랙프리미엄(7,999,000) + 4단 자동 변속기(1,250,000) + 에어컨(510,000) + 14인치 알루미늄 휠(250,000) + USB 단자 포함한 MP3 오디오(250,000) + 동승석 에어백(220,000) = 10,479,000원이 된다.
기아차 뉴모닝이 작은 승용차라 폼은 덜 나겠지만 실속으로는 그만으로 보인다. 포투에게는 운전석과 동승석의 넓은 공간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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