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일요일 오후, 요즘 경차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기아차의 뉴모닝이 어떤 차인지 직접 보고 싶은 마음에 기아차 대리점을 방문했다.
<그림은 기아차 대리점에서 받은 팜플렛의 뉴모닝>
기아차 대리점에서 뉴모닝 운전석에 앉아보니 의외로 핸들과의 거리가 많이 확보되어 있다. 뉴모닝을 여성뿐 아니라 남성 운전자가 운전한다고 해도 운전석이 불편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좌우 폭은 좀 좁은 느낌이 나지만 앞 뒤 폭은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뒷 좌석에 어른이 탈 경우 불편함이 있겠지만 뉴모닝을 두명이 주로 타는 차로 한정을 지운다면 매우 매력적인 차라는 생각이다.
포투도 기존에 타는 차가 너무 오래되어 교체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아직까지 말썽을 부리지 않기에 더 탈 생각이지만 새로운 차도 알아보고 있는 것이다.
<눈여겨 본 타입은 뉴모닝 LX 블랙프리미엄>
가격을 보니 뉴모닝 LX 블랙프리미엄(7,999,000) + 4단 자동 변속기(1,250,000) + 에어컨(510,000) + 14인치 알루미늄 휠(250,000) + USB 단자 포함한 MP3 오디오(250,000) + 동승석 에어백(220,000) = 10,479,000원이 된다.
기아차 뉴모닝이 작은 승용차라 폼은 덜 나겠지만 실속으로는 그만으로 보인다. 포투에게는 운전석과 동승석의 넓은 공간이 인상적이었다.
기업 카테고리
<그림은 기아차 대리점에서 받은 팜플렛의 뉴모닝>
기아차 대리점에서 뉴모닝 운전석에 앉아보니 의외로 핸들과의 거리가 많이 확보되어 있다. 뉴모닝을 여성뿐 아니라 남성 운전자가 운전한다고 해도 운전석이 불편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좌우 폭은 좀 좁은 느낌이 나지만 앞 뒤 폭은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뒷 좌석에 어른이 탈 경우 불편함이 있겠지만 뉴모닝을 두명이 주로 타는 차로 한정을 지운다면 매우 매력적인 차라는 생각이다.
포투도 기존에 타는 차가 너무 오래되어 교체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아직까지 말썽을 부리지 않기에 더 탈 생각이지만 새로운 차도 알아보고 있는 것이다.
<눈여겨 본 타입은 뉴모닝 LX 블랙프리미엄>
가격을 보니 뉴모닝 LX 블랙프리미엄(7,999,000) + 4단 자동 변속기(1,250,000) + 에어컨(510,000) + 14인치 알루미늄 휠(250,000) + USB 단자 포함한 MP3 오디오(250,000) + 동승석 에어백(220,000) = 10,479,000원이 된다.
기아차 뉴모닝이 작은 승용차라 폼은 덜 나겠지만 실속으로는 그만으로 보인다. 포투에게는 운전석과 동승석의 넓은 공간이 인상적이었다.
기업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