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많이 왔다.
올겨울 최고로 많이 내린 듯하고, 눈 다운 눈이 왔다.
요즘 포투 블로그가 재미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온세상을 한 순간에, 한 순간 만큼 하얗게 만드는 눈을 보며 머리가 맑아져야 할텐데 그렇지 않고 멍한 느낌이다.
이래서야...
한동안 블로그를 시작했던 처음으로 돌어가서 신변잡기(身邊雜記)에 몰두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럼 되돌리기를 하는 것 같기도하고, 어찌하면 재미가 살아날까 생각 중이다.
올겨울 최고로 많이 내린 듯하고, 눈 다운 눈이 왔다.
요즘 포투 블로그가 재미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온세상을 한 순간에, 한 순간 만큼 하얗게 만드는 눈을 보며 머리가 맑아져야 할텐데 그렇지 않고 멍한 느낌이다.
이래서야...
한동안 블로그를 시작했던 처음으로 돌어가서 신변잡기(身邊雜記)에 몰두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럼 되돌리기를 하는 것 같기도하고, 어찌하면 재미가 살아날까 생각 중이다.
왜그러세요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당 ㅎㅎ
좀 있으면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포투 블로그를 만들고 1년이 넘는 동안 많은 생각과 일이 있었지만 여태껏 꾸준히 글을 써왔습니다.
다만 관심있는, 쓰고 싶은 주제는 조금씩 변해 왔습니다. 지금도 좀 변해야 할 시점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요즘 반도체에 관심이 있어서 검색중에 포투님의 블로그를 알게 되었습니다~ 2주정도 되었네요~ 저에게 2주는 정말 다른세상을 체험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
듣기 좋습니다만 많이 띄워주시는 듯합니다.
재미없는 글을 읽으시느라 수고가 많으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