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뉴스를 전자신문에서 접했다. 낙후된 인터넷 인프라라니?
<낙후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 수출 발목 잡는다 전자신문에서>
인터넷 인프라가 낙후되었다는 뉴스 제목을 보고는 잘못된 기사이겠거니 했다. 그러나, 읽어보니 정말로 멍청한 정통부, KT, 대한민국이지 않은가? 혹시 또 국회의원들이 발목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도 모르겠다.
어쨋거나 참 창피한 일이다. 인터넷 강국이라고 자랑하던 대한민국 정부, 정통부, KT가 낙후된 인터넷 인프라때문에 국내 인터넷 기업들의 해외사업을 방해하고 있다니, 참 우수운 일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판도라TV도 일본에 서버를 두고 있다고 하는데, 도대체 얼마나 많은 인터넷 기업들이 해외로 나가 있는지 알수가 없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인터넷 인프라라면 이건 전적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책임이지 않겠는가 싶다. 민간 기업들이 부족한 국제 회선 대역폭을 늘리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강제력을 동원해서라도 인터넷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옳다. 그것이 국민의 세금을 걷어들이는 정부가 할 일인 것은 자명(自明)한 것이다.
국제 인터넷 회선망이 한계가 있다면 케이블을 서해 넘어 중국과 연결시키던지, 동해를 거쳐 일본과 연결시키던지 해야 할 것이다. 하긴 이런 큰 일을 공기업도 아닌 KT가 나서려고 하지도 않을 것은 뻔하다. 이제는 공기업이 아니라고 한국프로야구도 엉망으로 만들고 있는 KT이니, KT에게 기대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인 것이다.
대한민국 인터넷 기업들이 해외로 나가서 "대한민국에는 해외로 인터넷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이 나라로 왔다."라고 할텐데 낯 뜨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MB정부가 시작되서는 이런 멍청하고 어이없는 뉴스를 보는 일이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정부 카테고리
<낙후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 수출 발목 잡는다 전자신문에서>
인터넷 인프라가 낙후되었다는 뉴스 제목을 보고는 잘못된 기사이겠거니 했다. 그러나, 읽어보니 정말로 멍청한 정통부, KT, 대한민국이지 않은가? 혹시 또 국회의원들이 발목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도 모르겠다.
어쨋거나 참 창피한 일이다. 인터넷 강국이라고 자랑하던 대한민국 정부, 정통부, KT가 낙후된 인터넷 인프라때문에 국내 인터넷 기업들의 해외사업을 방해하고 있다니, 참 우수운 일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판도라TV도 일본에 서버를 두고 있다고 하는데, 도대체 얼마나 많은 인터넷 기업들이 해외로 나가 있는지 알수가 없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인터넷 인프라라면 이건 전적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책임이지 않겠는가 싶다. 민간 기업들이 부족한 국제 회선 대역폭을 늘리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강제력을 동원해서라도 인터넷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옳다. 그것이 국민의 세금을 걷어들이는 정부가 할 일인 것은 자명(自明)한 것이다.
국제 인터넷 회선망이 한계가 있다면 케이블을 서해 넘어 중국과 연결시키던지, 동해를 거쳐 일본과 연결시키던지 해야 할 것이다. 하긴 이런 큰 일을 공기업도 아닌 KT가 나서려고 하지도 않을 것은 뻔하다. 이제는 공기업이 아니라고 한국프로야구도 엉망으로 만들고 있는 KT이니, KT에게 기대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인 것이다.
대한민국 인터넷 기업들이 해외로 나가서 "대한민국에는 해외로 인터넷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이 나라로 왔다."라고 할텐데 낯 뜨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MB정부가 시작되서는 이런 멍청하고 어이없는 뉴스를 보는 일이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정부 카테고리
기사 본문 중 1Gb 를 1기가바이트라고 쓰고 있네요.. Gb 는 기가 비트죠...
암튼 그렇게 놓고 계산하면.. 1Gb 당 6000~7000 만원 -> 125MB 당 6000~7000 만원 -> 1MB 당 48~56 만원
미국은 1MB(메가바이트) 당 15~20달러 ..
뭔가 터무니없는 가격차이네요..너무 극단적인 경우를 예로 든게 아닐까하고 생각이 되는데요.. 그리고 일본의 회선을 일본 혼자 쓰는것도 아니고.. 여러 국가에서 나름대로 임대해서 쓰고 있는 걸로 알고 있구요.. ( 하긴.. 그 접속료를 일본에 매년 꼬박꼬박 내는 것도 아깝긴 합니다..--; )
MB정부가 할 일이 많아져 갑니다. 대운하 뱃길 여는 것 보다 인터넷 인프라 구축을 먼저 추진해야 한다고 봅니다.
하긴 MB정부가 할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겠지요.
한편으로는 KT같이 공기업을 민영화시켜서 득이 된 경우가 있나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거의 세금같은 돈을 받아 챙기면서도 민영화되었다고 공익에는 외면하기 일쑤이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