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김영삼처럼 단기 부양책만 잔뜩 쓰고 임기 채운다음 도망갈 스타일이라고 생각해서 별로..ㅡ,.ㅡ 애시당초 '이명박이 유능하다'는 명제 자체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ㅋ
나름의 지지선언이라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무능의 반대가 유능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본문에서의 무능은 결과가 이미 나온 것이고, 유능하다 하여도 과정중에 있으니 가능성을 본다고 하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 현재로는 이명박후보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정권무능보다 부정부패가 더 무섭다는 것을 모르시는 군요. 이명박의 가능성을 보고 계신다니 나름 소신껏 내린 결정이겠지만, 언론이 만든 이명박 대세론의 환상에 속아 더 중요한 가치를 잊어버린 님의 글을 읽고 있자니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거짓말 하는 자에게 관용을 베푸는 사회가 되었는지... 누구는 해도 되고 누구는 하면 안되는지... 답답한 마음에 한 자 남기고 갑니다.
님의 댓글을 보는 저도 답답한 마음을 느낍니다. 의견과 소신은 여러 종류여야 하며 서로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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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김영삼처럼 단기 부양책만 잔뜩 쓰고
임기 채운다음 도망갈 스타일이라고 생각해서 별로..ㅡ,.ㅡ
애시당초 '이명박이 유능하다'는 명제 자체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ㅋ
나름의 지지선언이라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무능의 반대가 유능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본문에서의 무능은 결과가 이미 나온 것이고, 유능하다 하여도 과정중에 있으니 가능성을 본다고 하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
현재로는 이명박후보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정권무능보다 부정부패가 더 무섭다는 것을 모르시는 군요.
이명박의 가능성을 보고 계신다니 나름 소신껏 내린 결정이겠지만,
언론이 만든 이명박 대세론의 환상에 속아 더 중요한 가치를 잊어버린 님의 글을 읽고 있자니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거짓말 하는 자에게 관용을 베푸는 사회가 되었는지... 누구는 해도 되고 누구는 하면 안되는지...
답답한 마음에 한 자 남기고 갑니다.
님의 댓글을 보는 저도 답답한 마음을 느낍니다.
의견과 소신은 여러 종류여야 하며 서로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