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스는 '장난삼아'의 속어라고 한다.
무슨 이유로 이런 장난을 치는지 원, 모르는 사람들은 속기 딱 알맞겠다. 가짜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사람들의 장난기에 컴퓨터 공부를 더해야 한다는 것은 참 아이러니 한 것 같다.
이 참에 컴퓨터 관리에 신경써 볼까 한다.
뉴테크웨이브, 가짜 바이러스 ‘혹스‘ 경보 전자신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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