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28일 오후 본회의를 개최해 재석의원 191인중 찬성 154인, 반대 15인, 기권 22인으로 IPTV법을 통과시켰다.
이에 앞서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최병국)는 전체회의를 열어 28일 오후 7시12분경 표결처리(찬성 6, 반대 2, 기권 1)로 IPTV법안을 본회의로 넘겼다.<내년 IPTV시대 열린다…IPTV법 국회 통과 아이뉴스24에서>
포투가 오전에 쓴 글(법제사법위원회 IPTV법안 본회의 상정 연기 소속 국회위원들이 궁금하여)이 무색(無色)하게 법제사법위원회가 오후 늦은 시간에 전체회의를 열어 IPTV법안을 본회의로 넘겼다고 한다.
IPTV법안이 민생법안이자 통신 방송 융합서비스의 주도권과 연관이 있는 법안인지라 주시했었는데, 올해를 넘기지 않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서 다행이란 생각이다.
오후 늦게 전체회의를 열어 국회 본회의로 넘긴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이하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경의(敬意)를 표하는 바이다.
내년에는 열심히 일하는 국회의원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 본다.
이에 앞서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최병국)는 전체회의를 열어 28일 오후 7시12분경 표결처리(찬성 6, 반대 2, 기권 1)로 IPTV법안을 본회의로 넘겼다.<내년 IPTV시대 열린다…IPTV법 국회 통과 아이뉴스24에서>
포투가 오전에 쓴 글(법제사법위원회 IPTV법안 본회의 상정 연기 소속 국회위원들이 궁금하여)이 무색(無色)하게 법제사법위원회가 오후 늦은 시간에 전체회의를 열어 IPTV법안을 본회의로 넘겼다고 한다.
IPTV법안이 민생법안이자 통신 방송 융합서비스의 주도권과 연관이 있는 법안인지라 주시했었는데, 올해를 넘기지 않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서 다행이란 생각이다.
오후 늦게 전체회의를 열어 국회 본회의로 넘긴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이하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경의(敬意)를 표하는 바이다.
내년에는 열심히 일하는 국회의원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