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에서는 새찬전자가 LCD TV에서 TDS가 PDP TV에서 1위라고 한다.<인터넷 오픈마켓, 삼성·LG 벽 넘을 수 있다 전자신문에서>
새찬전자 홈페이지 http://www.ivito.co.kr/Korean/Main.asp
TDS 홈페이지 http://www.tdstec.com/index_k.html
다만 아쉬운 것은 TDS도 포투가 구매하려고 하는 32인치나 37인치의 PDP TV를 출시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PDP패널 구하기가 힘들어서 인가 싶기도 하지만 먼저 내놓으면 더 좋을텐데 하는 생각을 지울수 없다. 마쓰시타가 37인치 PDP 패널을 생산한다고 하니 수입하면 된텐데 말이다.
디스플레이 패널 강국이면 뭐하나? 지네들 돈되는 패널만 생산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은 무시하고 있는데 말이다. 이런 면에서는 일본산이나 대만산이나 중국산 TV가 국내에 자리잡는 것도 바람직할 것 같다.
일본의 쟁쟁한 가전기업들은 국내에서 왜 자리를 못 잡는지도 이해하기 어렵다. 비지오는 한국상륙계획이 없나 싶기도 하고 어쨋든 국내 가전시장이 한바탕 회오리가 쳤으면 좋겠다. 그래야 구태의연한 영업방식으로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인 것이다.
가장 좋은 것은 새찬전자와 TDS같은 토종 중소 가전기업이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위협하는 수준으로 성장하는 것이리라.
새찬전자와 TDS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어여 빨리 성장하기를 바란다.
<첨언>
새찬전자는 홈페이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겠다. 볼 수 없는 페이지가 존재한다.
새찬전자 홈페이지 http://www.ivito.co.kr/Korean/Main.asp
TDS 홈페이지 http://www.tdstec.com/index_k.html
다만 아쉬운 것은 TDS도 포투가 구매하려고 하는 32인치나 37인치의 PDP TV를 출시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PDP패널 구하기가 힘들어서 인가 싶기도 하지만 먼저 내놓으면 더 좋을텐데 하는 생각을 지울수 없다. 마쓰시타가 37인치 PDP 패널을 생산한다고 하니 수입하면 된텐데 말이다.
디스플레이 패널 강국이면 뭐하나? 지네들 돈되는 패널만 생산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은 무시하고 있는데 말이다. 이런 면에서는 일본산이나 대만산이나 중국산 TV가 국내에 자리잡는 것도 바람직할 것 같다.
일본의 쟁쟁한 가전기업들은 국내에서 왜 자리를 못 잡는지도 이해하기 어렵다. 비지오는 한국상륙계획이 없나 싶기도 하고 어쨋든 국내 가전시장이 한바탕 회오리가 쳤으면 좋겠다. 그래야 구태의연한 영업방식으로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인 것이다.
가장 좋은 것은 새찬전자와 TDS같은 토종 중소 가전기업이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위협하는 수준으로 성장하는 것이리라.
새찬전자와 TDS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어여 빨리 성장하기를 바란다.
<첨언>
새찬전자는 홈페이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겠다. 볼 수 없는 페이지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