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론(대표 윤성욱)의 유리LED 사업아이디어가 눈길을 끈다. LED를 유리로 감싸고 실리콘으로 밀봉했다고 한다.

26살 청년이 개발한 유리LED 아시아경제 기사입력2009.12.17 13:51

개발된 유리LED가 0.3W 급이라니 실내 인테리어용으로 인기를 끌 수 있겠다. 조명용 LED시장은 아직 개화되지 않았고, 벤처기업들에게 사업기회가 있다. 애플리케이션 유연성도 좋지만 타깃을 정해 일정물량 양산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어야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아스트론의 행보를 눈여겨 볼 만 하단 생각이다. 12-1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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